UAE 건설시장 환경, 건설시장 규모 및 추이 (해외건설종합정보서비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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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PIA/ 작성일: 18-07-18 14: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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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의 장기 인프라 개발계획 추진 등으로 700~900억불의 건설시장 규모를 유지하고 있으며 2018년에는 전년대비 6.9% 증가한 1,043억불로 전망 - 건설시장 규모 : 2007년 (596억불) -> 2008년 (795억불) -> 2009년 (715억불) -> 2010년 (726억불) -> 2011년 (718억불) -> 2012년 (707억불) -> 2013년 (789억불) -> 2014년 (830억불) -> 2015년 (882억불) -> 2016년 (883억불) -> 2017년 (976억불) -> 2018년 (1,043억불) ○ 2009년 두바이의 모라토리엄 선언으로 주춤했던 UAE 건설시장은 이후 유가 상승에 힘입어 아부다비의 인프라 프로젝트 발주가 확대되고, 두바이 부동산 시장이 살아나는 등 회복 추세였으나 최근 저유가 등의 영향으로 부동산 시장 회복세 주춤 ○ 7개 에미리트 중에서는 풍부한 오일머니를 보유하고 있는 아부다비와 2020년 엑스포 개최 등 국제회의, 관광, 전시 등 MICE 산업 활성화를 통한 경제개발 노력을 하고 있는 두바이가 주도 - 아부다비 : '아부다비 경제비전 2030'을 통한 경제 다변화를 위해 비석유 부문의 플랜트와 함께 각종 교통 및 사회 인프라 구축을 추진해 왔으나, 저유가에 따른 재정수입 감소로 프로젝트 발주 지연 및 축소 등 영향을 받고 있음 - 두바이 : 무역 (Trade), 관광 (Tourism), 교통 (Transport)의 3T와 부동산 개발을 결합한 경제발전모델을 창출 - 엑스포 개최를 위해 부지조성 (4.4km2), 알 막툼 국제공항 확장, 제벨알리 국제전시장, 메트로 확장 뿐만 아니라 크릭하버 개발 등 대형 부동산 개발도 지속 추진 중 - 2015년에 PPP법을 제정한 후 다수의 대규모 프로젝트를 PPP 방식으로 계획중 설계단계의 무함마드 빈 라쉬드 (Mohammed bin Rashid : MBR) 경기장 (30억불)과 계획단계의 두바이 메트로 그린라인 확장 (5억불) 및 두바이 대심도 하수터널 (약 82억불) 등
출처 : 해외건설종합정보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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