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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솔로몬제도 수력발전소 건설공사 수주
KOPIA/ 작성일: 19-10-10 10:03
영상링크 https://www.hec.co.kr/ko/pr/press-news/press-release/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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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로몬제도 최초의 대규모 인프라 건설 사업, 티나 수력발전소 건설공사 수주

▲ 총 사업비 2억 1100만불 규모,  EDCF·GCF 등  공적개발원조 기관 금융지원 사업

▲ 현대엔지니어링, 개도국 인프라 PPP사업 본격 진출로 동남아 추가 수주 계기 마련

▲ 인도네시아, 폴란드, 미국 수주에 이어 신 시장개척과 사업구조 고도화 전략 성공 

 

현대엔지니어링이 1억 6,500만불(원화 약 2,000억원) 규모의 솔로몬제도 티나(Tina) 수력발전소 건설공사 수주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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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은 30일(월) 솔로몬제도 수도 호니아라에서 현대엔지니어링 김창학사장, 수자원공사 김덕중 본부장, 솔로몬제도 마나세 소가바레 총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티나 수력발전사업 EPC계약을 체결한다고 29일(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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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나 수력발전소 건설사업은 남태평양에 위치한 솔로몬제도의 수도 호니아라 (Honiara) 남동쪽 20km에 위치한 티나강(Tina River) 일대에 발전용량 15MW 규모의 수력발전소를 건설하는 공사로 진입도로, 도수터널 및 발전용 댐 건설이 포함된다. 사업비 총액은 2억 1,100만불(원화 약 2,500억원)규모이며, 이 중 현대엔지니어링의 EPC 계약 금액은 1억 6,500만불(원화 약 2,0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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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은 티나 수력발전소 공사를 EPC(설계, 구매, 시공) 턴키(Turn Key) 방식으로 수행하며 공사기간은 착공 후 54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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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대외경제협력기구(EDCF)와 녹색기후기금(GCF), 세계은행(WB), 아시아개발은행(ADB) 등 다수의 공적개발원조 기관이 금융지원으로 무상공여와 저금리 차관을 제공하는 민관협력(PPP: Public Private Partnership)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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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과 수자원공사(K-water)는 2015년 티나 수력발전사업을 위한 공동개발협약(JDA:Joint Development Agreement)을 체결하고 사업을 추진해 왔다. 본 계약에 앞서 양사는 특수목적법인(SPC)인 「솔로몬제도 티나 수력발전 유한회사」의 지분 투자자로 참여해 인프라PPP 사업의 전략적 투자자로 나섰으며, 현대엔지니어링은 수력발전소 건설공사를 수행하고 수자원공사는 준공 후 운영 및 유지관리를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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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북쪽 남서태평양에 위치한 솔로몬제도는 목재, 코코아 등 천연자원 수출에만 의지하는 열악한 경제 기반을 가지고 있다. 또한, 전력공급의 대부분을 디젤 발전이 차지해 전력요금이 매우 높은 수준이며 전력 공급시설도 부족해 전기 보급률이 낮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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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티나 수력발전소 건설사업으로 솔로몬 제도의 전력 공급이 확대되고 산업 발전 및 경제 안정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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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녹색기후기금(GCF)은 기후변화로 수몰 위험에 처한 남태평양 도서국에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지원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기존 화석연료 기반의 전력생산을 대체하기 위한 신재생에너지 공급사업이 확대 될 전망이다. 또한, 이번 사업을 계기로 현대엔지니어링은 GCF, EDCF가 추진하는 개도국 민관협력사업에 파트너로 참여기회가 확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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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티나 수력발전소 건설사업은 개도국 인프라개발 사업분야에서 공적개발원조 기관과 민간기업의 협력이 성과를 이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솔로몬제도의 첫 번째 수력발전사업인 티나 수력발전소 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지속 확대되는 동남아 지역 PPP 수력발전사업 추가수주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최근 인도네시아, 폴란드, 미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연이어 수주에 성공 한 것에 대해서는 시장 다각화와 사업구조 고도화 전략이 결실을 맺고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 현대엔지니어링 홍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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