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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인도네시아에서 3.6억불 황회수설비 및 수소생산설비 수주
KOPIA/ 작성일: 20-03-0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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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수주한 초대형 「인니 발릭파판 정유공장」에 대한 추가공사 계약 성과

▲ 원유 정제과정에서 발생하는 황화수소를 회수해 황 제품으로 생산하는 황회수설비 설치 맡아

▲ 발주처와의 굳건한 신뢰관계 바탕으로 본 공사에 이은 연속 수주 성과

▲ 신(新) 수도 예정지 칼리만탄 인근에 위치, 인지도 제고 및 수도이전 사업 수주에도 긍정적 영향

▲ 강점인 균형잡힌 포트폴리오 구축으로 해외수주 국내 최상위권 건설사 입지 확고히 할 계획 

 

현대엔지니어링이 「인도네시아 발릭파판 정유공장 프로젝트」에 대한 추가공사 수주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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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은 인도네시아에서 수행중인 「발릭파판 정유공장」에 황회수설비(Sulfur Recovery Unit, SRU) 및 수소생산설비(Hydrogen Manufacturing Unit, HMU)를 추가로 설치하는 총 3.6억불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목) 밝혔다. 이 중 현대엔지니어링의 지분은 약 2.3억불(64.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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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수주한 황회수설비(SRU)는 원유 정제과정에서 발생하는 황화수소(H2S)로부터 황을 회수하는 설비이며, 수소생산설비는 고순도의 수소를 생산해 정유공장 설비에 공급하는 설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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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주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해 9월 수주해 현재 수행중인 「발릭파판 정유공장 프로젝트」의 발주처 페르타미나(PT PERTAMINA)로부터 기술력과 프로젝트 관리역량 등을 높게 인정받은 성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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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은 40억불에 달하는 초대형 「발릭파판 정유공장 프로젝트」에 이어 이번 추가 공사 수주에까지 성공하면서 동남아시아의 맹주로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인도네시아의 정유 및 석유화학플랜트 시장에서 높은 위상을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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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발릭파판 정유공장은 인도네시아 신(新) 수도 예정지인 칼리만탄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향후 인도네시아에서 현대엔지니어링의 인지도 제고는 물론 수도 이전 관련 사업 추가 수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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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발릭파판 정유공장 프로젝트」는 인도네시아 수도 이전과 맞물려 현대엔지니어링의 인도네시아 추가 진출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라며, “이번 수주실적을 바탕으로 현대엔지니어링이 인도네시아뿐만 아니라 동남아 플랜트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도록 성공적인 사업수행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올해도 이번 발릭파판 정유공장 추가공사 수주를 시작으로 균형 잡힌 해외수주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국내 해외수주 최상위권 건설사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출처 : 현대엔지니어링 홍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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