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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美 신재생연료 생산시설 "어반X 재생 디젤 정유공장" 기본설계 수주
KOPIA/ 작성일: 21-05-1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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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5,300배럴 폐기름 처리해 친환경 재생 디젤, 나프타, LPG 생산

▲ 미국 지사 설립해 전문 영업인력 투입, 현지화 전략으로 수주 이끌어
▲ 탄소중립∙친환경시대를 맞아 신재생에너지 사업참여를 통한 시장 선점 성과

 

현대엔지니어링이 미국에서 폐유를 활용한 신재생연료 생산시설에 대한 FEED(Front End Engineering Design, 기본설계) 용역을 수주하며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장에 대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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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은 미국 친환경 신재생연료 신생 기업인 어반X(UrbanX)가 발주한 「어반X 재생 디젤 정유공장」 기본설계 용역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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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FEED 용역 계약은 특히 EPC공사계약과 연계해 체결되어 현대엔지니어링은 추후 발주될 약 4,000억원 규모의 본 공사도 도맡아 수행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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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X 재생 디젤 정유공장」 사업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서 북쪽으로 약 15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베이커즈필드(Bakersfield)에 폐식용유, 폐동물성유지 등을 원료로 친환경 재생 디젤을 생산하는 정유공장을 건설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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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기본설계 용역을 OBCE(Open Book Cost Estimation) 방식으로 약 9개월에 걸쳐 수행한다. OBCE 방식은 기본설계를 수행하며 EPC 공사 견적에 대한 상세 내역을 발주처와 투명하게 공유하는 것으로, 안정적인 수익 확보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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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어반X 재생 디젤 정유공장」 기본설계 용역 수주는 글로벌 시장다변화와 미국 화공플랜트시장 집중 공략을 위해 지난 2019년 새로 설립한 현대엔지니어링 미국 휴스턴 지사의 역할이 주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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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지역에 특화된 영업인력을 투입함으로써 현지 협력 네트워크를 대폭 확장하고, 이를 통해 선제적으로 입수한 사업 정보를 기반으로 적극적인 영업활동에 나서 수주에 성공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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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발주처 어반X(UrbanX)는 추후 미국 서부해안에 신재생 디젤 및 항공유 생산설비를 추가 건설한다는 계획을 갖고있어 현대엔지니어링과 어반X는 배타적인 협력파트너로써 추후에도 함께 사업수행에 나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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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친환경시대를 맞아 신재생에너지 사업참여를 통한 시장 선점에 성공한 점도 무척 고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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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X 재생 디젤 정유공장」은 하루 5,300배럴의 폐식용유 및 폐동물성 유지를 열분해한 후 수소 반응을 통해 재생 디젤, 가솔린, 납사, LPG, 제트연료 등을 생산할 수 있다. 폐식용기름을 재활용해 연료를 생산해낸다는 점에서 친환경적 신재생에너지 기술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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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주 생산품인 ‘재생 디젤(Renewable Diesel)’은 기존 연료 첨가물로 사용되던 ‘바이오디젤(Biodiesel)’보다 월등히 발전된 형태의 신재생연료로 별도의 첨가물없이 바로 연료로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탄소 배출도 월등히 적어 지속가능한 친환경 연료로 평가받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어반X 재생 디젤 정유공장」 기본설계 용역은 적극적인 신시장개척 전략을 바탕으로 맺은 성과다”라며, “고품질 설계를 통해 글로벌 Top-tier 수준의 당사 설계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하고, 이를 발판으로 추후 세계 각국에서 발주되는 다양한 분야의 신재생에너지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출처 : 현대엔지니어링 홍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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