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창사이래 최대 실적… 영업익 1조 클럽 ‘눈앞’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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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PIA/ 작성일: 18-11-01 10:49 | |
영상링크 |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4424726619376200&mediaCodeNo=257&OutLnkChk=Y |
GS건설이 올해 사상 최고의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건설업계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창사 이래 첫 ‘영업이익 1조 클럽’에 가입해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이익 성장세에 진입할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이 나오고 있다.
GS건설은 올해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회로 발판 삼아 내년부터 새로운 성장동력을 키워나간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국내외 민관협력 투자개발사업(PPP), 베트남·인도네시아의 부동산 투자사업 등 투자개발형 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도로 및 철도 운영 등 인프라 운영사업과 국내 전력ㆍ환경 운영 사업 등을 장기ㆍ안정적인 운영수익을 추구할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기존 투자 및 운영사업 외에도 다양한 분야 또는 새로운 방식의 성장 동력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라며 “태양광 발전 같은 신재생에너지 사업,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스마트 홈(Smart Home) 등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는 것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GS건설 홍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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