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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트산업협회, 제3차 플랜트 CEO 안전 포럼 개최
KOPIA/ 작성일: 22-04-2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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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플랜트산업협회(회장 박중흠)는 ‘22.4.25(오후 4시부터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EC룸에서 주요 EPC 기업* 플랜트 대표 및 본부장을 초청하여 “제3차 플랜트 CEO 안전 포럼을 개최했다.

* DL E&C, GS건설, SK에코엔지니어링, 대우건설, 삼성물산, 삼성ENG, 현대건설현대ENG (8개사)

 ㅇ 이번 포럼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최근 동향 및 향후 대응방안 논의 및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이 플랜트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여 미래 유망 플랜트 분야 진출 전략 수립을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 행 사 개 요 >

 

 

 

 

 

 

 ㅇ 일시 장소 : ‘22.4.25() 16:00~17:40 / 대한상공회의소 EC룸

  

 ㅇ 참석자 플랜트산업협회 박중흠 회장, GS건설 조성한 플랜트부문대표, 현대건설 임용진 부사장, SK에코엔지니어링 이병주 부사장, DL이앤씨 유재호 부사장 등 18명 

 

 ㅇ 주요 내용

 발표①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과 미래 플랜트 대응 전략 (PwC 컨설팅) 

 

 발표② 파키스탄 파트린드 수력발전소 탄소배출권 판매 (대우건설)

 

 발표③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최근 동향 및 향후 대응 방안 (법무법인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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