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건설, 나이지리아 인도라마 비료 플랜트 3호기 준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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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PIA/ 작성일: 26-06-15 09: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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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나이지리아 인도라마 비료 플랜트 3호기 준공… 현지 신뢰 바탕 후속사업 확대 추진 • 비료 플랜트 1·2호기에 이어 3호기까지 성공 수행…발주처 신뢰 기반 추가 수주 논의 • 나이지리아 진출 44년간 75개 프로젝트, 약 108억 달러 규모 사업 수행…현지화 성공 평가 • 하루 암모니아 2,300톤과 요소/요소비료 4,000톤 생산 가능한 대형 비료 플랜트 준공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나이지리아에서 수행 중인 ‘인도라마 비료 플랜트 3호기(Indorama Fertilizer III Project)’를 예정 일정에 맞춰 준공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플랜트는 천연가스를 원료로 암모니아를 생산한 뒤 이산화탄소와 반응시켜 요소(Urea)를 생산하는 시설이다. 생산된 요소를 상업용 비료 형태로 가공하는 그라뉼레이션(Granulation) 설비도 함께 구축된다.
나이지리아는 아프리카 최대 규모의 천연가스 매장량을 보유한 국가로, 이를 활용한 비료 산업 육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한 농업이 국가 경제의 주요 산업으로 자리 잡고 있어 비료 수요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인도라마 비료 플랜트 3호기는 나이지리아의 비료 생산능력 확대와 농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성과는 대우건설이 나이지리아에서 수행해 온 다수의 플랜트 사업 경험과 현지 사업 수행 역량을 바탕으로 이뤄낸 결과로 평가된다. 대우건설은 인도라마 비료 플랜트 1·2호기(Fertilizer 1·2), 천연가스 전처리 설비(FCU)1), 요소비료 생산설비(GU)2)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이번 비료 플랜트 3호기까지 완료하며 발주처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또한 단순 시공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소통, 현지 인력 활용 및 육성, 공급망 구축 등을 통해 발주처와 지역사회의 신뢰를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후속 사업 참여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대우건설은 1983년 나이지리아 시장에 진출한 이후 현재까지 총 75개 프로젝트, 약 108억 달러 규모의 사업을 수행하며 국가 기간산업 및 생활 인프라 구축에 참여해 왔다. 또한 1977년 수단 영빈관 공사를 시작으로 리비아, 라이베리아, 보츠와나, 코트디부아르, 카메룬, 모잠비크 등 아프리카 11개국에서 약 290건의 공사를 수행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해 왔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인도라마 비료 플랜트 3호기의 주요 마일스톤 조기 달성과 성공적인 준공은 나이지리아에서 축적한 사업 수행 경험과 현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이뤄낸 성과”라며 “발주처와의 신뢰 관계를 기반으로 향후 후속 사업 발굴 및 아프리카 시장 확대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1) Feed Conditioning Unit: 비료 생산에 필요한 천연가스를 정제하는 설비 2) Granulation Unit: 요소를 상업용 비료로 가공하는 설비
출처: 대우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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