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동향

□ 한국플랜트산업협회(회장 박중흠)는 ‘22.9.26(월) 오후 4시부터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EC룸에서 주요 EPC 기업* 플랜트 대표 및 본부장을 초청하여 “제4차 플랜트 CEO 안전 포럼”을 개최했다.

* DL E&C, GS건설, SK에코엔지니어링, 대우건설, 삼성물산, 삼성ENG, 현대건설, 현대ENG (8개사)

 ㅇ 이번 포럼은 중대재해처벌법 운용 및 시행령 개정안의 검토 및 석유공사의 저탄소 사업 현황과 EPC 기업과의 협력 방안을 분석하여 미래 유망 플랜트 분야 진출 전략 수립을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 행사 개요 >

□ 배경 및 목적

 ㅇ 기후 변화 대응에 따른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 저탄소 사업 등 주요 이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협력 및 진출 확대 방안 모색

 ㅇ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최근 동향 및 향후 대응 방안 논의

□ 일시 및 장소 : ‘22.9.26(월), 16:00~17:30 / 대한상공회의소 EC룸 (1층)

□ 참석자 대상

 ㅇ 업계 : 플랜트 주요 EPC사 CEO/본부장(급)

  * 삼성ENG, GS건설, 대우건설, DL E&C, 삼성물산, 현대ENG, SK에코엔지니어링, 현대건설

 ㅇ 기관 및 전문가 : 한국석유공사, 법무법인 세종

 ㅇ 플랜트산업협회 : 박중흠 회장, 박흥석 부회장, 성호철 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