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출입은행] 수출입銀, 5년 연속 새해 첫 외화채 발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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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PIA/ 작성일: 26-01-08 09: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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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이 7일, 총 35억 달러의 글로벌본드 발행으로 올해 첫 한국물의 포문을 열었다.
ㅇ 이 숫자는 지난 1998년 정부가 발행한 외화채권(40억 달러)을 제외한 우리나라 외화채권 발행 사상 역대 최대액과 같다. 앞선 기록 역시 수은이 2023년(35억 달러) 달성했다.
□ 이번 발행은 국내 최초의 ‘AI 전환지원을 위한 채권’과 ‘그린본드’를 발행하여 정부의 AI 대전환과 친환경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이다.
□ (AX 지원 명시) 이번 발행에서 10년 만기 채권은 정부의 ‘AI 대전환’과 발맞춰 국내 최초로 ‘AI 전환’(AX) 지원 내용을 명시*한 채권을 발행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 발행 대금이 수은의 일반적인 여신뿐 아니라 신설될 AX 특별프로그램(☞ ’26.1월 중 발표 예정) 지원에 활용
ㅇ 수은은 글로벌 투자자에게 우리 정부의 AI 대전환 정책 등을 설명하고, AI 산업육성에 대한 수요를 확인해 투자를 견인했다.
□ (그린본드) 3년 만기 채권의 경우 탈탄소·친환경 프로젝트에 활용하는 그린본드로 발행*했다. * 2013년 아시아 최초 그린본드 발행 이후 ESG 채권 누적 117억 달러 발행
ㅇ 이를 통해 지속가능경영 선도 의지를 알리면서 해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투자자 유치에 성공했다.
□ 수은은 이번 발행을 앞두고, 중앙은행·국제기구 등 초우량 투자자 대상 설명회(IR), 2026년 조달계획 별도 배포 등을 통해 △우리 경제의 회복 흐름 △수은의 정책방향을 적극 설명했다.
□ 수은 관계자는 “최근 지정학적 긴장 고조와 글로벌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맞물린 어려운 시장 여건에도 불구하고, 5년 연속으로 새해 한국물의 첫 포문을 성공적으로 열었다”면서
ㅇ “연초 투자자들이 포트폴리오를 본격 구성하는 ‘1월 효과’를 고려해, △AI 정책 지원·△그린본드의 ’정책금융 투트랙‘으로 발행한 것이, △투자자들의 투자 수요를 제고하는 한편, △글로벌 자본시장 내 수은의 위상을 확고히 하는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 한편, 수은은 올해 총 140억 달러 규모의 외화를 조달해 우리 기업의 수출과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출처: 한국수출입은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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