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출입은행] 빌 게이츠와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 금융 협력 논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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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PIA/ 작성일: 26-08-18 10: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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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이 차세대 원전기업 테라파워*를 설립한 빌 게이츠 회장과 만나 소형모듈원자로(SMR) 상용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금융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2008년 빌 게이츠가 설립한 미국 차세대 SMR 선도기업으로, 나트륨을 냉각재로 활용해 안전성을 높인 노형 ‘나트륨(Natrium)’을 개발해 미 와이오밍주에 실증 플랜트를 건설 중이다.
□ 14일 이뤄진 이번 면담은 인공지능(AI) 시대 전력 난제의 해법으로 SMR이 부상함에 따라, 글로벌 SMR 생태계 확산과 한미 차세대 원전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ㅇ 양측은 테라파워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독보적 제작·시공 역량을 갖춘 K-원전 공급망이 결합해 글로벌 시장에서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
□ 수은은 테라파워와 한국 기업이 추진하는 글로벌 원전 프로젝트에 대출·보증 등 맞춤형 금융 패키지를 선제적으로 설계해 프로젝트의 금융 완결성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ㅇ 특히 SMR 대량 보급 단계에서는 미국 수출입은행(US EXIM) 등 글로벌 금융기관과의 전략적 공조를 강화해 효과적인 공동 금융지원 구조를 모색할 계획이다.
□ 빌 게이츠 회장은 “한국 기업의 뛰어난 원전 제조·시공 역량과 수은의 맞춤형 금융 지원은 테라파워의 SMR 상용화를 앞당길 핵심 동력”이라며 “양측의 협력이 글로벌 청정에너지 전환과 제3국 시장 진출의 기폭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황 행장은 “차세대 SMR은 AI 시대 전력 난제 해결과 한미 원전 전략적 파트너십의 핵심 축”이라며 “세계 최고 수준의 K-원전 공급망과 수은의 금융 지원 역량을 결합해 우리 기업의 글로벌 SMR 시장 선점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수출입은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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