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정보은행
중동 · 아시아 플랜트 정보 제공서비스
KOPIA

금융기관


[수출입은행] 사우디 전력공사에 12억 달러 규모 자금 지원
KOPIA/ 작성일: 26-08-20 09:41
영상링크

□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사우디 전력공사(Saudi Energy)에 대하여 총 12억 달러 규모의 자금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 이번 지원은 정부가 올 5월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마련한 ‘중동 협력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방안'의 후속 조치로, 추후 진행 예정인 사우디 전력공사 발주사업에 대한 우리 기업의 참여를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다.


 ㅇ 앞서 정부는 중동 유망 발주처를 대상으로 통합 수주지원과 선(先)금융 지원, 중동 인프라 전략펀드 조성 등을 추진하기로 한 바 있다.


□ 사우디 전력공사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전력 수요 대응, 송배전망 확충, 전력망 현대화, 사우디 정부의 에너지 전환 목표 등을 달성하기 위해 대규모 자본투자를 실시할 예정이다.


 ㅇ 사우디 전력공사는 이번 지원자금을 한국 기업에 대한 사업 발주와 대금 결제에 활용할 예정이다. 


□ 이번 금융지원을 통한 수주 지원 효과는 국내 중소·중견기업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ㅇ 발전·송배전 등 대형 인프라 사업은 대기업이 시공을 맡더라도, 투입되는 전력 기자재와 부품은 상당 부분 국내 중소·중견기업이 공급한다. 따라서, 향후 사우디 전력공사 발주사업 수주가 본격화되면 이들 기업의 동반 수출 기회도 함께 넓어진다.


 ㅇ 수은은 이번 금융지원을 계기로 사우디 전력공사의 구매 담당자를 초청해 국내 기자재 업체와 만날 수 있는 ‘벤더페어(Vendor Fair)’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중소·중견기업이 중동의 유망 발주처와 연결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 수은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경제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우리 기업이 사우디 전력공사 사업에 더 많이 참여할 기회를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ㅇ “향후 우리 기업의 중동 국가 건설 플랜트 시장 진출 확대의 물꼬를 틀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출처: 수출입은행 홈페이지

이전글 [수출입은행] 빌 게이츠와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 금융 협력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