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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수출입銀, 공급망안정화기금 첫 글로벌본드 5억 달러 발행
KOPIA/ 작성일: 26-04-0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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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최근 중동 상황에도 불구하고, 국내 공급망 회복력을 강화하기 위한 ‘공급망안정화기금*’ 첫 외화채권(글로벌본드) 발행에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 공급망안정화기금 :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한 범정부 선제적 대응체계의 일환으로 ‘경제안보를 위한 공급망 안정화 지원 기본법’에 따라 수은에 설치된 기금

 

 ㅇ 이번에 발행한 채권은 대한민국 정부가 보증하는 외화채권*으로, 발행 규모는 5억 달러, 만기는 5년이다. 발행금리는 미(美) 국채 5년 금리에 0.27%포인트(p)를 가산한 수준에서 결정됐다.

   * 수은이 발행하는 공급망안정화기금채권은 기금 재원 조달을 위한 정부보증채


□ 확보한 재원은 최근 중동발 지정학적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기업들을 위한 ‘중동 피해대응 특별지원 프로그램’에 최우선적으로 투입한다.

 ㅇ 이를 통해 ‘중동 고(高)의존 경제안보품목’의 수급안정과 대체 수입선 확보 등 정책적 지원 필요성이 높은 분야를 집중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금융 안전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 이번 발행 과정에서 주목할 점은 수은이 대한민국 정부의 최상위 신용도를 바탕으로 글로벌 투자자들의 견고한 투자 수요를 이끌어냈다는 점이다.

 ㅇ 최근 지정학적 긴장감 고조로 금융시장 변동성이 크게 확대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정부의 공급망 위기관리 능력과 공급망안정화기금의 정책적 중요성을 강조해 투자자들의 두터운 신뢰를 확인할 수 있었다.

□ 수은 관계자는 “이번 발행으로 중동 상황 등 대외 불확실성으로부터 우리 기업들을 지원할 여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면서 

 ㅇ “공급망 안보에 필요한 자금을 적재적소에 즉각 투입해 우리 경제가 글로벌 위기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전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한편, 공급망안정화기금은 2024년 9월 출범 이후, 총 10조원 규모의 공급망 사업을 지원하며 국가 경제 안보의 실질적인 버팀목 역할을 수행해 왔다. 

 ㅇ 기금은 우리 기업들이 공급망 불안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경제안보품목 도입 △핵심전략 자본의 내재화 및 다변화 △공급망 생태계 강화에 집중 투입한다. 

 

출처: 한국수출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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