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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두산그룹과 전략산업 초격차 경쟁력 확보 위해 ‘맞손’
KOPIA/ 작성일: 26-04-16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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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이 두산그룹의 성공적인 ‘인공지능(AI) 대전환’과 ‘글로벌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위해 5조원을 지원한다.

 

□ 수은은 두산그룹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국가전략산업 분야 수출 경쟁력 강화 및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ㅇ 이번 협약은 AI 대전환에 맞춰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반도체 소재인 동판적층판*(CCL)과 △차세대 에너지원인 소형모듈원자로(SMR) △가스터빈 △로보틱스 등 국가전략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우리 기업의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 동판적층판(CCL) : 반도체 칩이 서로 신호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미세한 전기 회로를 그리는 '기판(PCB)의 튼튼한 도화지이자 뼈대' 역할을 하는 핵심 기초 소재

 

□ 수은은 이번 협약을 통해 2028년 말까지 두산그룹을 대상으로 총 5조원 규모의 금융을 적기에 공급함으로써 글로벌 시장 확대와 초격차 확보를 견인한다는 방침이다.

 

 ㅇ 특히, 수은은 두산의 전략 사업들이 적기에 실행될 수 있도록 ‘AX(AI 전환) 특별 프로그램’(최대 1.2%p)을 비롯해 가용한 금융 우대 조치를 최대한 적용해 지원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이 생산시설 확충 및 원자재 확보 등 실질적인 금융지원 성과로 이어지도록 실무 협의에 착수할 예정이다.

 

□ 김민철 두산 대표이사는 “수은의 전폭적인 금융지원은 두산이 미래 성장동력을 실현할 수 있는 결정적인 동력이 될 것”이라며

 

 ㅇ “이번 협약을 계기로 수은과 긴밀히 협의하여 국가 전략산업의 수출 확대와 안정적인 공급망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 황기연 행장은 “AI 시대 핵심 인프라인 반도체와 미래 에너지 산업은 단순히 개별 기업의 성장을 넘어 우리 국가 경쟁력과 경제 안보를 결정짓는 핵심 보루”라면서

 

 ㅇ “두산그룹이 글로벌 시장에서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수은이 가장 든든한 금융 파트너이자 버팀목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한편, 수은은 두산그룹뿐만 아니라 다른 주요 그룹사들에 대해서도 맞춤형 금융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우리 산업 전반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전폭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출처: 수출입은행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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