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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수은, 우즈벡 대통령과 미래지향적 경제협력 강화 방안 논의
KOPIA/ 작성일: 26-09-1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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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한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면담을 갖고, 양국 간 경제협력 고도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 전날(15일) 개최된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직후 진행된 면담에서 황기연 은행장은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에게 환영의 뜻을 전하며, 이번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계기를 통해 양국 간 경제협력 관계가 한층 더 돈독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우즈베키스탄은 핵심광물·에너지 개발, 산업 다각화, 인프라 확충 등 국가 발전 정책을 추진 중이다. 이와 관련,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 수출시장 다변화, 미래 성장동력 선점을 위한 한국의 중요한 전략적 경제협력 파트너로 부상하고 있다.

 

□ 특히 양 기관은 우즈베키스탄의 대규모 국가 발전 정책의 성공적 추진이 한국의 핵심광물 공급망 다변화와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직결된다는 점에 공감했다.

 

 ㅇ 이어 한국의 우수한 산업 기술력과 우즈베키스탄의 발전 잠재력이 상호 유기적으로 결합해, 양국 모두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이익이 되는 최상의 시너지를 창출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 수은은 양국 간 협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이번 정상회의를 계기로 전략적 사업발굴 체계 구축 등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주요 사업들에 대한 업무협약을 교환하며 탄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 황 행장은 “이번 정상회의와 일련의 행사들을 계기로 양국 간 미래지향적인 협력의 틀을 한층 더 굳건히 다지게 됐다”면서

 

 ㅇ “합의된 사업들을 성실히 구체화해 우즈베키스탄과의 경제협력을 가속화하고, 실질적인 금융지원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수출입은행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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