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출입은행] 수출입銀 “고유가·고물가 방패”…핵심자원 금리우대 0.7%p로 확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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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PIA/ 작성일: 26-03-19 08: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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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중동 상황의 불확실성이 지속됨에 따라,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우리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금리우대 폭 확대 △기존 대출 만기 연장 등 긴급 지원방안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 수은은 전날(16일) ‘제5차 중동상황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4대 핵심 자원 확보 지원 및 △피해기업의 금융부담 완화를 위한 긴급 지원방안을 마련했다.
ㅇ (4대 핵심 자원 확보 지원) 유가 및 원자재 가격 급등 속에서 원활한 자원 수입을 돕기 위해 원유·가스, 광물·식량 수입자금대출에 대한 금리우대 수준을 기존 0.20%~0.50%포인트(p)에서 0.70%p로 대폭 확대키로 했다.
ㅇ (피해기업 금융부담 완화) 중동 상황으로 직·간접적 피해를 입었거나 입을 것으로 예상되는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기존 대출의 만기 도래 시 1년 범위 내에서 동일한 대출한도로 만기를 연장한다.
□ 수은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불확실한 대외 여건 속에서 우리 기업의 경영 부담을 최소화하고, 핵심자원 공급망을 견고히 유지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상황 변화에 따라 지원범위 확대 등을 추가 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한편, 수은은 통상환경 변화와 중동 지정학적 위기 확산 등에 대응하기 위해 ‘위기대응 특별 프로그램’을 가동 중이다.
ㅇ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올해 7조원, 향후 5년간 총 40조원의 자금을 공급할 계획이다. 수은은 13일 현재 1조 7530억원을 지원하는 등 우리 기업의 방어막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출처 : 수출입은행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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