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출입은행] 창업·성장·재기까지 촘촘하게…'수은형 생산적 포용금융' 도입 | |
|---|---|
| KOPIA/ 작성일: 26-09-15 09:16 | |
| 영상링크 | |
|
□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기업의 창업부터 재기까지 촘촘하게 지원하는 ‘수은형 생산적 포용금융’ 프로그램을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ㅇ 성장 단계별로 투자, 대출 등을 복합 지원해 성공적인 도약을 이끌고, 필요에 따라 재도전의 발판을 마련하는 ‘인내(忍耐)자본’의 역할을 다한다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취지다.
□ 우선 창업 초기 기업의 은행 문턱부터 확 낮춘다. 기술력은 있지만 매출이 적어 대출 심사부터 가로막힌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신용평가 대신 기술평가를 활용한 ‘기술특례대출’을 신설한다.
ㅇ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연간 매출액 20억원 이상 기업에 대해 대출기간 최장 3년, 한도 최대 50억원까지 지원한다.
ㅇ 수출입 실적은 있으나 당장 긴급 운영자금 등이 필요한 기업에는 신용평가 없이 재무등급·사업이행능력평가 만으로 심사한다. ‘신속특례대출’을 활용해서는 최대 5억원까지 빠르게 자금을 투입한다.
ㅇ 아울러 이들 특례대출에는 우량 중소기업 수준의 금리를 적용한다. 비수도권 소재 기업에 대해서는 추가 우대금리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 (붙임) 중소기업 특례대출 제도소개 참조
□ 금융비용도 함께 낮췄다. 수은은 신용보증기금에 특별 출연해 그간 보증서 이용 기업이 납부하던 보증료를 최대 3년간 총 3.0%포인트(p)까지 대신 부담한다. * 수은과 신보는 9월중 위와 같은 내용의 특별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ㅇ 또한, 유망 중소기업이 엄격한 신용등급 제한으로 이자를 추가 부담하지 않도록 올해 중 신용평가체계를 합리화해 중·저신용기업의 이자부담 완화에 나설 예정이다.
□ 투자와 대출을 잇는 성장 사다리도 놓는다. 인공지능(AI), 첨단전략산업과 K-컬처 등 초혁신 성장동력 육성을 위한 벤처펀드를 조성(12월 중 운용사 선정 예정)*한다. * 수은 9월 1일자 보도자료(벤처펀드에 1500억원 출자) 참조
ㅇ 수은의 투자를 받은 기업이 이후 기술대출 등과 연계해 본격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대출 금융 패키지를 제공하고, 벤처캐피털(VC) 운용사·금융기관과의 공동지원도 강화하기로 했다.
□ 경영 정상화를 추진 중인 기업에는 재도전의 발판을 마련한다. 원리금을 성실하게 상환 중인 구조조정 중소기업에는 금리를 연 1%까지 낮춘다. 이자 절감분만큼 원금을 우선 상환하도록 해 채무 경감을 도울 예정이다.
ㅇ 이와 별도로 총 162억원 규모의 ‘장기 미회수 특수채권*’은 소각해, 경영 실패로 어려움을 겪던 기업인들이 생산적 경제주체로 복귀할 기회를 제공한다. * △장기간 회수 노력에도 불구하고 △회수 가능성이 희박한 △30억원 이하 여신으로 △대손상각이 완료된 특수채권이 대상이다.
□ 수은 관계자는 “수은형 생산적 포용금융을 통해 국내 중소 벤처기업의 창업부터 도약, 성공적인 재도전까지 성장 전 과정을 뒷받침하는 생태계를 만들어가고자 한다”며
ㅇ “기존 ‘위기대응 특별 프로그램', ’대기업 협력 중소기업 동반성장 지원‘ 등도 지속적으로 병행해, 수은형 생산적 포용금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수출입은행 홈페이지 |
|
| 이전글 | [수출입은행] 수은, 아프리카 10개국과 금융외교…EDCF로 경제협력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