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출입은행] 수은, 카자흐 포르테뱅크와 7000만 달러 금융협력 업무협약 체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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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PIA/ 작성일: 26-09-17 09: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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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카자흐스탄 포르테뱅크(ForteBank)*와 ‘전대금융 한도 설정 및 금융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 2015년 카자흐스탄 얼라이언스은행(Alliance Bank), 테미르은행(Temirbank) 구(舊) 포르테뱅크 3개 은행 합병으로 출범한 카자흐스탄 주요 민간상업은행
□ 전날(15일)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황기연 은행장은 탈가트 쿠아니셰프(Talgat Kuanyshev) 포르테뱅크 은행장과 만나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ㅇ 양 기관은 7000만 달러 규모의 전대금융* 한도 설정을 추진했다. 협력분야는 △푸드 △미용·화장품 △전력·재생에너지 △기계·장비 △정보통신기술(ICT) 등 5개 분야이다. * 수은이 외국 현지은행에 자금을 빌려주면, 현지은행이 한국기업이 수출하는 물품의 수입자(현지업체)에게 자금을 대출해주는 간접금융 방식
□ 이번 협약은 수은이 지난해 10년 만에 카자흐스탄 앞 전대금융을 재개한 이후 현지 민간은행과 추진하는 첫 번째 전대금융 한도 설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ㅇ 앞서 수은은 지난해 카자흐스탄 국영개발은행(DBK)에 1억 달러 규모의 전대한도를 승인했다. 이번 포르테뱅크와의 협업으로 민간은행까지 협력 기반을 확대해 현지 기업 금융 지원 채널을 다변화하게 됐다.
ㅇ 국영개발은행은 국가 전략산업, 대형 프로젝트 등이 중심 협력 분야이다. 이에 비해 상업은행인 포르테뱅크는 푸드, 미용, 기계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현지 기업 네트워크를 갖춰 소비재 분야의 중점적인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 황 행장은 “자원 강국 카자흐스탄과 첨단 기술·제조 기반을 갖춘 한국은 이상적 전략 파트너가 될 수 있다”면서 “전대금융으로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에 필수적인 금융 파트너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수은은 카자흐스탄 에너지부와 '경제혁신파트너십 프로그램(EIPP)* 실행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수은은 카자흐스탄의 친환경 에너지 전환 사업에 대한 맞춤형 정책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 경제혁신 파트너십 프로그램(Economic Innovation Partnership Program, EIPP) : 협력국에 마스터플랜 수립, 예비타당성 조사 등을 지원하는 무상 협력 프로그램
출처 : 수출입은행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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