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출입은행] 수출입은행,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라운드테이블’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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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PIA/ 작성일: 26-04-28 16: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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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미국·베트남 등 11개국 주한 외국 대사관 관계자*들을 초청해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라운드테이블(Critical Minerals Roundtable)’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 미국·호주·일본·베트남·필리핀·라오스·몽골·우즈베키스탄·칠레·페루 및 탄자니아 대사관의 상무관 및 경제담당 참사관
□ 이번 행사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중동발 지정학적 위기 등 급변하는 대외 환경 속에서, 이차전지·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필수 요소인 핵심광물의 안정적 확보를 위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 이 자리에서는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의 핵심광물 수급 현황 및 업계 동향 공유에 이어, 수은의 ‘공급망안정화기금’*과 ‘대외경제협력기금’**을 활용한 다양한 금융지원 제도가 소개됐다. * 공급망안정화기금 :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한 범정부 선제적 대응체계의 일환으로 ‘경제안보를 위한 공급망 안정화 지원 기본법’에 따라 수은에 설치된 기금 ** 대외경제협력기금 : 개발도상국의 경제발전 지원 및 대외경제협력을 목적으로 한국 정부가 설치하고 수은이 위탁 관리하는 유상원조 정책기금
ㅇ 이어진 토론에서는 11개국 외교사절들과 각국의 핵심광물 관련 산업 현안을 점검하고, 수은의 금융 수단을 연계한 실효성 있는 공급망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 황기연 행장은 “자원 안보가 곧 국가 경쟁력인 시대에 핵심광물은 단순한 원자재를 넘어 국가의 생존을 결정짓는 전략적 자산”이라며
ㅇ “이번 행사를 통해 전략적 협력국들과 호혜적인 파트너십을 공고히 해, 글로벌 공급망 안정을 위한 가교 역할을 적극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수은은 그동안 주한 외국 대사관들과 쌓아온 공고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ㅇ 앞으로도 국제사회와의 소통과 공조를 주도하는 ‘글로벌 금융외교 허브’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사진설명 : 27일 서울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열린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라운드테이블' 행사에서 (앞줄 왼쪽 네 번째부터) 수헤 수흐볼드 주한 몽골 대사,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 에드윈 길 멘도자 주한 필리핀 부대사 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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