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출입은행] ‘K-원전 영토 확장’ 위한 정책금융 라운드테이블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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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PIA/ 작성일: 26-06-12 17: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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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K-원전 글로벌 영토 확장을 위한 정책금융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ㅇ 이 자리에는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 한국수력원자력 등 원전 공기업과 두산에너빌리티, 현대건설, 삼성물산, 대우건설 등 설계·조달·시공(EPC) 및 핵심 기자재 기업,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 등이 참석했다.
□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인공지능(AI) 산업 성장에 따른 전력수요 급증, 이에 따른 에너지 안보 중요성 대두와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부응하여 원전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원전 르네상스'를 대비하고자 마련됐다.
ㅇ 특히 최근 정부가 발표한 ‘K-원전 원팀 수출체계 효율화 방안*’에 발맞춰, 일원화된 수출 협력 체계 안에서 수은의 ‘금융 견인차’ 역할도 논의했다. * 기존 개별 공기업 중심의 분산된 수주 구조를 ‘정부 주도의 일원화된 원팀(One-Team) 체제’로 전면 개편함으로서, 해외 발주국에 대한 협상력을 높이고 국가적 수주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 이날 행사에서 원전 기업들은 지정학적 리스크 및 대규모 장기 재원 조달 등 해외 원전 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의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정책금융기관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ㅇ 이에 대해 수은은 과거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의 성공적인 금융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기업들이 차별화된 수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 구체적으로 수은은 베트남·체코·불가리아·폴란드 등 가시화된 대형 원전 사업에 ‘K-금융 패키지’를 신속히 수립하고, 발주처 수요에 맞춘 재원 조달 방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ㅇ 이와 함께 소형모듈원전(SMR) 등 차세대 원자력 분야 선점 및 핵심 기자재 수출 지원과 산업 생태계의 근간인 중소·중견 협력사에 대한 상생 금융도 추진한다.
□ 전찬혁 한전 부사장 직무대행은 “수은과의 공고한 금융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향후 원전 수출을 위한 팀코리아 간 연대와 협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주상진 부행장(프로젝트금융본부장)은 “창립 50주년을 맞은 수은은 새로운 50년의 초석으로서 국내 원전 업계가 글로벌 주역으로 도약하도록 전폭 지원하겠다”면서
ㅇ “해외 원전 수출은 대규모 장기 재원 조달이 수주의 관건인 만큼, 최적화된 금융을 적기 공급해 대한민국의 글로벌 원전 영토 확장을 적극 견인하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한국수출입은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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