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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보험공사] 低개발 신흥시장 「국가개발 프로젝트」 특별지원 첫발 뗀다
KOPIA/ 작성일: 20-02-0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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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지리아 LNG 플랜트 건설 4400억원 수출금융 공급... 올해 8000억원 목표

- 과감한 新시장 개척 뒷받침해 대체시장 발굴, 수주침체 극복 견인할 것


■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K-SURE”)는 (주)대우건설이 수주한 나이지리아 액화천연가스(Liquefied Natural Gas, 이하 “LNG”) 플랜트 건설 사업에 3억 7,500만불(4,400억원)의 수출금융을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 나이지리아 엘앤지(Nigeria LNG Limited, 이하 “NLNG”)가 남부 보니(Bonny) 섬의 기존 LNG 플랜트(1~6호) 부지에 7호 플랜트를 증설하는 이 사업의 EPC(설계·조달·시공) 금액은 약 5조원이며, 이 중 (주)대우건설 수주금액은 약 2조원으로 예상된다.


■ 이 사업은 K-SURE의 ‘국가개발 프로젝트*’ 특별지원 첫 사례로, 정부의 ‘2020년 경제정책방향’ 중 산업부 중심으로 추진 중인 신흥시장 특별지원 정책도 첫 성과를 거두게 되었다.
* 전후재건, 경제성장 등으로 국가개발 수요는 많지만, 높은 국가위험으로 자금조달이 쉽지 않은 高위험·低개발국 프로젝트
○ K-SURE는 수주침체를 겪고 있는 우리 기업의 해외수주 확대를 위해 ‘국가개발 프로젝트’에 대해 8,000억원까지 무역보험을 특별지원할 계획이다.


■ 특히 K-SURE는 최근 세계 경기침체, 저유가 등으로 플랜트 수주가 감소*된 상황에서 대형 플랜트 수주지원**을 통해 금년도 수출플러스 전환을 견인할 예정이다.
* 해외건설 수주(U$억) : (‘13) 650 → (‘15) 461 → (‘17) 290 → (‘18) 321 → (‘19) 230
** 신흥국이 국가차원에서 추진하는 플랜트, 항만 등 대형 프로젝트 수주를 집중 지원
○ 이를 위해 산업부, K-SURE 등 정부·정책금융기관·해외수주 유관기관이 One Team*으로 참여하는「국가개발 프로젝트 협의회」운영을 통해 해외수주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도 확대할 계획이다.
* 산업부, 국토부, K-SURE, KOTRA, 무역협회, 플산협, 해건협, 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등


■ K-SURE는 입찰 초기부터 국내기업 참여를 조건으로 발주처에 금융지원 의사를 표명하며 국내기업이 입찰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도록 금융경쟁력을 뒷받침했다.
○ 미국, 일본, 이탈리아 등 선진국 건설사들이 독점하던 LNG 액화플랜트 시장에서 (주)대우건설은 이탈리아 사이펨(Saipem), 일본 치요다(Chiyoda)와 함께 컨소시움을 구성해 국내기업 최초로 원청 수주를 이뤄냈다.
○ 자금조달을 위해 K-SURE와 함께 한국수출입은행 등 국내외 수출신용기관(ECA)과 다수의 글로벌 은행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대주단이 구성된다.
- K-SURE가 발급하는 중장기수출보험을 담보로 은행에서 실행하는 대출금은 국내기업들의 기자재 수출 및 공사 관련 대금 결제에 사용된다.


■ 국내 중소중견기업들이 수출하는 7,000만불(820억원)을 포함한 총 1억 9,000만불(2,240억원)의 국내산 기자재가 이 사업에 활용되어 대기업과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사업 동반진출이라는 성과도 주목할 만하다.
○ 해외 LNG 시장에서의 성공적 사업 수행 경험은 국내 기업의 향후 유사 사업 추가 수주 가능성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 이인호 무역보험공사 사장은 “아무리 유망하고 매력적인 신시장도 위험과 불확실성이 높으면 쉽게 진출하지 못하고 머뭇거리기 마련이다”며,
○ “낯설고 가보지 않은 길이라도 우리기업이 주저하지 않고 과감히 도전할 수 있도록 ‘국가개발 프로젝트’ 지원을 강화하여 대체시장 발굴과 수주침체 극복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무역보험공사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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