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정보은행
중동 · 아시아 플랜트 정보 제공서비스
KOPIA

재외공관


아시아 | (주 카자흐스탄 대사관) 카자흐스탄 에너지·자원과 인프라 관련 동향 (2025.12.20-12.26)
KOPIA/ 작성일: 25-12-30 09:03
첨부파일 카자흐스탄 에너지·자원과 인프라 관련 동향 2025.12.20-12.26.hwp

카자흐스탄 에너지·자원과 인프라 관련 동향 (2025.12.20-12.26)이며,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일본-중앙아시아 첫 정상회의 개최, 에너지 및 물류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12.23, The Times of Central Asia)

  • 도쿄에서 열린 '중앙아시아+일본' 첫 정상회의에서 '도쿄 선언'이 채택되었으며, 카자흐스탄은 일본과 37억 달러 규모의 신규 협정을 체결하며 원자력 안전, 핵심 광물 공급망, 카스피해 횡단 수송로(Middle Corridor) 현대화 등 에너지 및 물류 분야의 핵심 파트너로서 입지를 공고히 함.

2.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 영향으로 12월 원유 수출량 14개월 만에 최저치 기록 (12.24, EnergyNow)

  • 러시아 노보로시스크 인근 CPC(카스피 파이프라인 컨소시엄)* 터미널이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을 받은 후, 12월 원유 수출량이 당초 계획 대비 약 33% 급감함. 대체 수출 경로 부족으로 인해 카자흐스탄의 원유 생산량 감산이 불가피한 상황이며, 이는 국제유가(브렌트유) 상승의 압력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

CPC Blend : 카자흐스탄 유전에서 생산된 원유를 카스피 파이프라인 컨소시엄(CPC) 노선을 통해 수출할 때 형성되는 카자흐스탄의 대표적인 유종임.

 

3. 토카예프 대통령, 전국 가스화율 60% 돌파 및 국가 유틸리티 현대화 강조 (12.24, Qazinform)

  • 토카예프 대통령은 아스타나 개발 회의에서 국가적 가스 인프라 확충 노력을 통해 전국 가스화율*이 60%를 넘어섰으며, 수도권 용수 및 에너지 인프라를 ‘국가 안보’ 차원에서 현대화하고 있다고 밝힘.

* 가스화율 (Gasification Level) : 전국 가구 및 산업 시설 중 천연가스 배관망 혜택을 받는 지역의 비율로, 국가 에너지 복지 및 산업 연료 안정성을 나타내는 지표임.

 

4. 미국-카자흐스탄, 소형모듈원자로(SMR) 파트너십 및 인력 양성 확대 (12.22, LS)

  • 미국과 카자흐스탄은 민간 원자력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FIRST 프로그램*을 통해 소형모듈원자로(SMR) 타당성 조사 착수, 지역 훈련 허브 구축 및 시뮬레이터 도입을 발표함. 이번 협력은 카자흐스탄을 넘어 중앙아시아 전역의 안전한 SMR 도입을 위한 전문 인력 양성과 최적의 미국형 SMR 기술 선정을 목표로 함.

* FIRST 프로그램 (Foundational Infrastructure for Responsible Use of SMR Technology) : 미국국무부가 주도하는 원자력 협력 프로그램으로, 파트너국이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SMR 기술을 도입할 수 있도록 인프라 구축 및 기술 지원을 제공함.

 

5.카자흐스탄, 지정학적 강점을 경제적 이익으로 전환: 물류 허브 전략 가속화 (12.25, El.kz)

  • 카자흐스탄은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Middle Corridor'를 중심으로 교통 인프라, 디지털 물류 및 국경 간 산업 협력을 강화하여 단순 경유지에서 유라시아의 핵심 연결 거점으로 탈바꿈하고 있음.

 

상세 내용은 첨부파일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기후에너지협력센터 

이전글 (주 이라크 대사관) 경제 동향(12.10~12.17)
다음글 (주 러시아 대사관) 러시아 주요 경제정책 동향(2025.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