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동 | (주 이라크 대사관) 경제 동향(12.18~12.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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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PIA/ 작성일: 25-12-30 09: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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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수다니, 재정부담 완화 논의) 수다니 총리는 12.22.(월) 경제장관 회의 및 금융전문가 간담회를 주재하여 정부 지출 합리화 방안을 논의함. ※ 의회 재정위원회 관계자는 12.20.(토) 차기 정부가 150조 디나르 이상의 재정 의무와 100억 달러의 대외부채에 직면할 것이라고 설명함.
- 경제장관 회의에서 수다니 총리는 ▲정부 지출의 우선순위 재검토, ▲일반 지출·공무원 임금의 비핵심 지출 감축 분석을 지시하고, ▲세입 확대, ▲비석유 수입 증대 등 개혁 조치 방안을 강조함.
- 수다니 총리는 경제학 교수 등 금융 전문가들과 면담하여 재정 안정화, 수입 다변화, 지출 합리화 등 정부의 경제 전략 방향을 논의함.
o (이란, 가스 공급 전면 중단) 전력부는 12.23(화) 이란산 가스 공급이 전면 중단됐으며, 이로 인해 4,000~4,500MW의 전력 손실이 발생했다고 발표함. 이라크는 전력의 3-40%를 이란으로부터의 가스 수입에 의존하고 있음.
- 당지 언론은 이란이 ‘예기치 못한 긴급상황(unforseen emergency circumstances)'으로 가스 공급을 중단하였으며, 이란 일부 지역의 겨울철 전력 수요 급증이 주된 원인이라고 보도함.
- 전력부는 석유부와 협력하여 국내 대체 연료로 발전소를 가동하고 있다고 설명함.
o (OPEC 내 할당량 확대 추진) 이라크 재정 압박이 계속되는 가운데, 총리실 재정 고문은 12.23.(화) 이라크가 OPEC+ 내 원유 생산 할당량 확대를 추진 중이라고 밝힘.
- 현재 대비 일일 15만~30만 배럴의 점진적 증산을 검토 중이며, OPEC+의 증산 틀 내에서 이루어질 경우 시장 균형을 위협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함. ※ 석유부장관은 10월 이라크의 할당량은 일일 440만배럴이며, 가용 원유 생산력인 일일 550만 배럴을 반영하여 할당량 재검토를 논의하겠다고 밝힌 바 있음.
- 할당량 확대시 연간 추가 수입은 최소 40억 달러에서 최대 100억 달러로 추산됨.
출처: 기후에너지협력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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