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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 (주 알제리 대사관) 알제리 경제 및 에너지 동향(2026.6.7.-6.13.)
KOPIA/ 작성일: 26-06-25 10:24

경제 및 에너지

 

가. 알제리-아프리카 정유 및 유통협회(ARDA), 탄화수소 분야 협력 관련

 

ㅇ 아르캅(Mohamed Arkab) 탄화수소부 장관은 6.7(일) 알제리를 방문한 Anibor Kragha 아프리카 정유 및 유통 협회(ARDA) 사무총장을 만나 양측 석유·가스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였음.

  ※ 아프리카 정유 및 유통 협회(ARDA)는 2006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 설립된 아프리카 유일의 정유·유통 분야 비정부기구로, 아프리카 에너지 안보 강화, 기술 및 경험 공유, 환경·기술 기준 개선, 에너지 인프라 개발 지원 역할 수행

 

    - 특히 △정유 및 석유화학 산업 협력, △아프리카 내 석유 제품 저장·유통 확대, △액화석유가스(LPG) 공급망 개선, △산업 안전 및 환경 보호 기준 강화, △에너지 시장 변동 대응 전략, △아프리카 에너지 협력 로드맵을 논의

 

    - 아르캅 장관은 아프리카 산업은 원자재 수출 의존에서 벗어나야 하며, 산업화 및 현지 가치 창출이 필요하고 지역 내 생산·가공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고 강조

 

    - 이어, 알제리는 국가 자원에 대한 주권, 소나트락을 중심으로한 국영기업 주도의 에너지 안보 확보, 국제 시장 안정 기여와 같은 원칙에 기반한 에너지 정책을 운영 중이며, 투자 유치에 유리한 법·제도를 운영하는 동시에 에너지 전환 및 환경 보호를 병행하고 있다고 언급

 

    - 특히 알제리 석유연구소(IAP)를 통해 아프리카 국가들과 기술·교육 협력 확대 의지 표명

 

    - 이에 Anibor Kragha 사무총장은 알제리의 정유·석유화학 기술에 큰 관심을 표명하였으며 아프리카 에너지 연대 및 에너지 접근성 확대를 위해 알제리의 기술 및 경험 공유를 요청

 

나. 알제리-인도 및 오만, 탄화수소 분야 협력 관련

 

ㅇ 아르캅 탄화수소부 장관은 6.11(목) 알제리를 방문한 Mohit Barot 인도 에너지 기업 SEEPCO 대표와 만나 양측 석유·가스 분야 투자 및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였음.

 

    - 석유·가스 탐사 및 개발, 생산 및 운영 확대, 신규 공동 투자 프로젝트, 아프리카 내 공동 사업 확대에 관해 논의하였으며, 아르캅 장관은 알제리가 에너지 투자에 개방적이며 특히 新탄화수소 법을 통한 투자 유치를 강화하였고 투명성과 경쟁력 기반 투자 환경을 제공하며, 해외 기업과의 기술 협력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고 언급

 

    - Mohit Barot 대표는 Sonatrach와의 협력 강화를 희망하며 최신 석유·가스 기술 제공이 가능한 만큼 추후 아프리카 에너지 시장에서의 협력을 기대한다고 답변

 

ㅇ 아르캅 탄화수소부 장관은 6.11(목) 알제리를 방문한 Saad Suhail Bahwan 오만 투자그룹 Suhail Bahwan Holding 이사회 의장을 만나 석유·가스 및 석유화학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함.

 

    - 특히 암모니아, 요소의 알제리 내 생산 프로젝트 확대 가능성을 포함한 석유화학 및 비료 생산 투자 확대에 관해 논의하였으며 Suhail Bahwan Holding-Abraj Energy Services-소나트락 간 협력 강화에 동의

 

    - Cheikh Saad Suhail Bahwan 의장은 알제리 투자 확대를 희망하며 산업 프로젝트 공동 개발을 희망한다고 언급

 

다. 아드라르주 벽돌 제조 공장 관련

 

ㅇ 바시르(Yahia Bachir) 산업부 장관은 6.8(월) 알제리 중부 아드라르(Adrar)주 벽돌 제조 공장 2곳의 개소식에 참석하여 지역 건설자재 생산 역량 강화 정책을 강조함.

 

    - 이번에 가동된 시설은 모두 국가가 압류 자산을 회수해 재가동한 산업 프로젝트로, Fenoughil 벽돌 공장 생산능력은 연 30만 톤(벽돌 약 6천만 개)이며 아드라르 시내에 위치한 두 번째 벽돌 공장은 연 13만 톤

 

    - 기존의 Timadnine-1 벽돌 공장은 이를 계기로 재가동을 시작하여 연 7만 2천 톤 생산을 목표로 하며 추후 생산 확대 예정으로, 총 3개 공장 기준 연 55만 톤 이상(벽돌 약 1억 1천만 개 이상) 생산 가능 예상

 

    - 바시르 장관은 동 프로젝트가 국가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고용 창출 확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며 남부 지역 건설자재 자급률 증가, 물류비용 절감, 건설 산업 활성화, 지역 개발 촉진 등의 효과를 불러올 것이라고 언급 

 

출처: 기후에너지협력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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