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정보은행
중동 · 아시아 플랜트 정보 제공서비스
KOPIA

재외공관


아시아 | (주 카자흐스탄 대사관) 카자흐스탄 에너지·자원과 인프라 관련 동향 (2026.2.21-2.27)
KOPIA/ 작성일: 26-03-03 09:11
첨부파일 카자흐스탄 에너지·자원과 인프라 관련 동향 2026.2.21-2.27.hwp

카자흐스탄 에너지·자원과 인프라 관련 동향 (2026.2.21-2.27)이며,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한-카자흐, 교통·물류·인프라 협력 확대 논의 (2.25, Qazinform)

  •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가 한국 국토교통부 장관과 회담을 갖고 교통·물류·인프라 분야 협력 확대를 논의함. 알라타우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에 한국 기업 참여 촉진, 직항 노선 확대, 중앙회랑(Middle Corridor) 물류 협력 심화가 핵심 의제임.

    * 알라타우 스마트시티(Alatau Smart City): 알마티 인근에 조성 중인 88,000헥타르 규모의 신도시로, 경제특구로 지정되어 법인세·토지세 면제, 부가세 영세율 등의 혜택이 제공됨. 한국을 포함한 해외 기업 유치를 적극 추진 중.

 

2. 카자흐스탄,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본격 구축 추진 (2.25, Kapital.kz)

  • 카자흐스탄 정부가 신재생 에너지 확대에 발맞춰 약 3GW 규모의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구축을 추진함. 피크 시간대 전력 공급과 러시아산 전력 수입 의존도 축소가 핵심 목표이며, 프로젝트 선정은 경매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임.

    * ESS(Energy Storage System): 생산된 전기를 배터리 등에 저장했다가 수요가 많을 때 방출하는 시스템으로, 신재생 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완하는 핵심 기술.

 

3. 영국 대러 제재 확대, 카자흐스탄 원전 프로젝트에 미칠 영향 주목 (2.26, Kursiv.media)

  • 영국이 러시아 국영 원자력 기업 로사톰(Rosatom) 산하 3개 법인을 제재 대상에 추가함. 로사톰은 카자흐스탄 발하쉬 원전 건설 컨소시엄을 주도하고 있어, 향후 프로젝트 진행에 미칠 파급 효과가 주목됨.

4. 2025년 CPC 파이프라인 원유 수송량 7,050만 톤 달성 (2.26, Kapital.kz)

  • 카스피해 파이프라인 컨소시엄(CPC)이 2025년 텐기즈-노보로시스크 구간을 통해 총 7,052만 톤의 원유를 수송했다고 발표함. 이는 전년 대비 11.9% 증가한 수치로, 수송량의 약 90%가 카자흐스탄산 원유임.

5. 세계은행, 카자흐스탄 철도 연결성·물류 분야에 14억 달러 투자 승인 (2.23, Astana Times)

  • 세계은행이 중앙회랑(Middle Corridor) 카자흐스탄 구간의 철도 인프라 현대화를 위해 8억 4,600만 달러 규모의 IBRD 보증을 승인하고, 이를 통해 총 14억 1,000만 달러의 민간 자금을 조달함. 2030년까지 화물 물동량 3배 확대와 통과 시간 절반 단축이 목표임.

6. 카자흐스탄 광물자원법 개정안 시행, 탐사·개발 절차 대폭 간소화 (2.26, Tengrinews.kz)

  • 2025년 12월 대통령이 서명한 광물자원법 개정안이 2월 26일부터 시행됨. '저탐사 지역' 개념 도입, 탐사에서 채굴까지 우선 전환권 부여, 전자 경매 도입 등을 통해 광물 자원 개발의 투자 진입 장벽을 낮추는 것이 골자임.

 

상세 내용은 첨부파일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기후에너지협력센터 

이전글 (주 러시아 대사관) 러시아 연간 경제지표(2025년)
다음글 (주 러시아 대사관) 러시아 주요 경제정책 동향(2026.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