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 | (주 우크라이나 대사관) 우크라이나 경제 동향 (10.26) | |
|---|---|
| KOPIA/ 작성일: 26-11-02 08:49 | |
|
(흑해 위협 고조로 인한 농산물 수출 급감) 영국 파이낸셜타임스는 10.25(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간 선박 및 항만시설에 대한 공격이 격화되면서 흑해가 전 세계에서 선원 사망자가 가장 많은 해역으로 부상했으며, 우크라이나 8월 해상 농산물 수출량은 140만 톤으로 전쟁 이전 대비 약 75% 감소하는 등 흑해 해상운송 차질이 우크라이나 농업 생산 및 국제 곡물 공급망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함.
- 2026년 들어 흑해에서 570척 이상 선박이 공격받아 최소 40명 이상의 선원이 사망했으며, 이는 호르무즈 해협의 사망자 24녕을 상회하는 수준이고, 특히 금년 3분기에는 선박 387척이 공격받아 전 분기 대비 5배 이상 증가했고, 최근 45일간 발생한 선박 공격의 약 90%는 러시아 측에 의한 것으로 분석
- 흑해 위험 증가로 인해 우크라이나 오데사 지역 주요 항만의 선박 입항 규모는 7월 400척에서 9월 10척 미만으로 급감, 흑해 운항 선박의 전쟁위험 보험료는 선체 가격의 최대 15%로 상승하여 페르시아만 해역의 약 2배 수준을 기록
(기업 지원 확대) 우크라이나 내각은 10.26(월) Sergii Koretskyi 총리가 키이우 국제경제포럼에 참석하여 어려운 국가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기업 지원을 정부의 핵심 정책과제로 유지하고 관련 예산을 확대할 계획이며, 중소기업 대상 저리대출 프로그램(5-7-9%), 창업지원 프로그램(Vlasna Sprava), 제조‧가공기업 보조금 및 농업‧수출 기업 지원사업 등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함.
(전쟁위험 보험 기금 조성 추진) Sergii Koretskyi 총리는 10.26(월) 키이우 국제경제포럼에서, 러시아의 공격으로 피해를 입은 기업의 복구를 지원하고 전쟁위험 보험 적용 범위를 확대 하기 위한 별도 보험기금 조성을 추진 중이며, 국제협력국들은 우크라이나 정부의 재정 출연을 전제로 지원 의사를 표명한 상태로, 현재 기업계와 구체적인 기금 운영방식을 협의하고 있다고 설명함.
출처: 기후에너지협력센터 |
|
| 이전글 | (주 투르크메니스탄 대사관) 투르크메니스탄 최근 주요 경제, 에너지·자원 동향(26.10.6.-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