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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 (주 카자흐스탄 대사관) 카자흐스탄 에너지·자원과 인프라 관련 동향 (2026.1.17-1.23)
KOPIA/ 작성일: 26-01-26 09:02
첨부파일 카자흐스탄 에너지·자원과 인프라 관련 동향 2026.1.17-1.23.hwp

카자흐스탄 에너지·자원과 인프라 관련 동향 (2026.1.17-1.23)이며,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캐나다 라라미드, 카자흐스탄 우라늄 프로젝트 전면 철수 (1.21, Kursiv Media)

  • 캐나다의 우라늄 생산 기업 라라미드 리소스가 카자흐스탄의 지하자원법 개정에 따른 투자 환경 악화를 이유로 '추-사리수(Chu-Sarysu)' 우라늄 탐사 프로젝트에서 즉각 철수함. 이번 법 개정은 국가 기업인 카자톰프롬의 권한을 대폭 강화하고 외국인 투자자의 지분율을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글로벌 투자자들 사이에서 '사실상의 국유화'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음.

지하자원법(Subsoil Use Code): 광물, 석유, 가스 등 지하 자원의 탐사 및 개발 권리를 규정하는 법령. 카자흐스탄은 최근 이 법을 개정해 국가 통제력을 강화함.

추-사리수 분지(Chu-Sarysu Basin): 카자흐스탄 남부에 위치한 대규모 우라늄 매장 지역으로, 저비용 채굴 방식인 ISL(제자리 침출) 공법에 적합한 지질 구조를 가짐.

 

2. 카자톰프롬, 캐나다 라라마이드사 프로젝트 관련 입장 발표 (1.22, Kapital.kz)

  • 카자톰프롬은 캐나다 라라마이드사가 카자흐스탄 우라늄 프로젝트를 포기한 것과 관련하여, 해당 업체들과 어떠한 파트너십도 맺은 적이 없으며 우라늄 채굴 우선권은 국영 기업에 있음을 명확히 함. 최근 법 개정으로 우라늄 프로젝트 내 국영기업의 지분율이 75%까지 확대됨에 따라 민간 및 외국 자본의 우라늄 시장 진입장벽이 높아졌음.

3. 쿠리크 항구에 11억 달러 규모의 환적 클러스터 건설 계획 (1.16, Kapital.kz)

  • 카자흐스탄 쿠리크 항구에 2028년 가동을 목표로 총 11억 달러 규모의 다목적 항만 복합단지가 조성될 예정임. 이는 중국-카스피해-코카서스-유럽을 잇는 '중간회랑(Middle Corridor)'의 핵심 물류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됨.

4. 텐기즈 유전 생산 중단: 특별 조사 위원회 구성 (1.22, Tengrinews.kz)

  • 지난 1월 18일 발생한 가스터빈 가동 중단 및 화재 사고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카자흐스탄 에너지부 주관의 특별 위원회가 구성됨. 현재 인력과 설비 보호를 위해 텐기즈 및 코롤레프스코예 유전의 원유 생산이 일시 중단된 상태이며, 정부 차원의 정밀 조사가 진행 중임.

텐기즈셰브로일(TCO): 카자흐스탄 최대의 유전인 텐기즈 유전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합작 법인으로, 셰브론(Chevron), 엑슨모빌(ExxonMobil) 등이 주요 주주로 참여하고 있음.

 

5. 텐기즈 유전 생산 중단 일주일 이상 지속 전망 (1.21, Kursiv.kz)

  • 텐기즈 유전의 생산 중단 사태가 최소 7~10일, 길게는 2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됨. 이로 인해 약 600~700천 톤 분량의 수출 계획이 취소되는 등 카스피 송유관 컨소시엄(CPC)을 통한 원유 공급 차질이 본격화되고 있음.

CPC(Caspian Pipeline Consortium): 카자흐스탄 서부 유전에서 러시아 흑해 연안의 노보로시스크 항구까지 연결되는 주요 송유관으로, 카자흐스탄 석유 수출의 약 80%를 담당함.

 

 

상세 내용은 첨부파일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기후에너지협력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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