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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 (주 이라크 대사관) 이라크 휘발유 공급 부족 동향
KOPIA/ 작성일: 26-06-15 15:00

○ 이라크 석유부는 6.4(목) 성명을 통해 휘발유 공급 부족을 인정하고, 지역 정세와 남부 정유 시설을 담당하던 외국기업 철수로 인해 일일 400~500만 리터의 휘발유 공급 손실이 발생하였다고 발표함.

 

  ※ 석유부는 6.2(화) 전략 비축분을 확보하고 있다며 휘발유 부족 사태를 부인한바 있음.

 

  - 현지 언론(Shafaq News)은 이라크 전역, 특히 바그다드에서 휘발유 위기가 심각하여 주유소 대기 줄이 길어지고 암시장 거래가가 최대 3배로 상승하였다고 보도(휘발유 1.5L를 약 5,000디나르(약 3.25달러)에 거래)

  - 청렴위원회는 6.5(금) 총리 지시에 따라 주유소 휘발유 공급을 관리·감독하겠다고 발표

  - 한편, 이라크 내 전력 부족도 심각한 상황인바, 전력부는 전력망 불법 사용으로 인한 손실을 근절하기 위한 캠페인을 지시하는 등 정부 차원의 대책 강구중

 

출처: 기후에너지협력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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