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동 | (주 알제리 대사관) 알제리 경제 및 에너지 동향(2026.8.2.-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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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PIA/ 작성일: 26-08-12 09: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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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및 에너지
가. OPEC+ 7개국 조정회의
ㅇ 8.2(일) 화상으로 진행된 OPEC+ 7개국(알제리,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 리비아, 카자흐스탄, 쿠웨이트, 오만, 러시아) 조정 회의에서 회원국은 18.8만 배럴/일 증산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이번 증산으로 2023년 4월부터 시행해온 자발적 감산 조치를 단계적으로 모두 해제하게 되었음.
- 알제리의 생산 쿼터는 9월부터 기존보다 6,000배럴/일 증가
- 각 회원국은 OPEC+가 공동으로 결정한 생산정책을 계속 엄격하게 지키는 것이 국제 원유시장 안정에 중요하다는데 동의하였으며 9월 이후 시장 상황에 따라 추가적인 생산 조정이 가능하다고 언급
- 차기 회의는 2026.9.6. 예정
나. 국가 에너지 관리·에너지 효율청(ANMEEE) 공식 출범
ㅇ 2026.7.23. 행정명령 26-268호가 관보에 발표되면서 8.4(화) 에너지부 산하 국가 에너지 관리·에너지 효율청(ANMEEE)이 공식 출범하였음.
- 이는 에너지 사용의 합리화·효율화를 담당하던 에너지효율청(APRUE)과 재생에너지 및 에너지 효율을 담당하는 신재생에너지 및 에너지효율위원회(CEREFE)를 통합한 것으로 에너지 절약, 에너지 효율, 재생에너지 관리를 하나의 기관에서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목적
- ANMEEE의 업무는 △에너지 절약 전략 수립(국가 에너지 절약 프로그램 수립 및 관리, 에너지 소비 데이터 구축, 국가 에너지 수지 분석, 탄소 배출량 분석), △재생에너지 관리(재생에너지 보급 촉진, 관련 국가 정책 지원, 프로젝트에 대한 기술 지원), △산업·건물 에너지 효율 강화(산업시설 에너지 감사, 건물 에너지 감사, 기술·경제성 연구, 에너지 효율 개선 지원) 등
- ANMEEE 단순히 정부 정책을 만드는 기관이 아니라, 필요시 계약 체결, 사업 협약, 별도 지사 설립, 자회사 설립, 국내외 기관과 파트너십 체결 가능 등 향후 에너지 효율·재생에너지 관련 기업이나 프로젝트와 직접적인 협력이 가능하도록 설계
- 새로운 기관의 설립으로 기존의 APRUE와 CEREFE는 공식적으로 해산되며 이들의 자산, 권리, 의무, 직원 모두 ANMEEE로 이전
다. 그리엡 총리, 레가이아 자동차·트럭용 브레이크 패드 생산공장 방문
ㅇ 그리엡(SifiGhrieb) 총리는 8.5(수) 알제 레하이아(Reghaia) 산업단지에 있는 자동차·트럭용 브레이크 패드 생산공장 공식 가동식에 참석함.
- 알제리 국영 시멘트 그룹 GICA의 계열사인 SME가 운영하는 동 공장은 국가가 부패 사건으로 회수한 자산을 다시 경제활동에 투입해 생산적인 사업으로 전환한 사례
- 연간 150만 개 브레이크 패드 생산이 가능하며 현재 생산하는 제품은 총 153개 모델(승용·경량 차량용: 126개 모델, 대형·상용차용: 27개 모델, 트랙터 및 기타 장비용 제품 등)
- 초기에는 국내 브레이크 패드 시장의 약 30~40%를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장기적으로는 생산을 확대해 해외 수출 예정
ㅇ 그리엡 총리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자동차 부품 산업에 투자하라고 적극 요청하였으며, 특히 부품산업 투자는 알제리 투자진흥청(AAPI)에서 그린 레인(빠른 행정 처리) 적용 대상이라고 강조함.
- 기업들은 원스톱 창구 지원을 통해 원활한 투자가 가능할 것이며 정부에서 자동차 부품 공장을 설립하려는 외국 기업 지원 예정
라. 토샬리 알제리, 냉간압연 복합단지 생산 개시
ㅇ 터키 철강기업의 현지 자회사인 토샬리 알제리(Tosyali Algerie)는 8.2(일) 오랑(Oran) 베티우아(Bethioua)에 위치한 신규 냉간압연(Cold Rolling) 복합단지에서 생산을 시작하였다고 발표함.
- 첫 번째 생산품으로 냉간압연강판(CRC)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중간재인 PO(산세·유처리 강판) 코일을 생산하는 데 성공하였다고 발표
- 동 공장은 부지 50만㎡, 연간 생산능력 180만 톤으로, 전체 생산라인은 2026.9월 가동 예정으로, 자동차, 가전제품, 건설, 에너지, 제조업 등에 필요한 고부가가치 철강제품을 생산하는 것이 목표
출처: 기후에너지협력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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