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동 | (주 이라크 대사관) 이라크-튀르키예, 에너지 협력 강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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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PIA/ 작성일: 26-08-13 08: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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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이디 총리는 7.28(화) 튀르키예 정상과의 공동기자회견에서 튀르키예 석유·가스공사(TPAO)의 키르쿠크 유전 개발 사업 참여를 발표함. ※ TPAO는 BP의 키르쿠크 개발 사업 법인인 BP ECKL 지분 15%를 인수(△BP 43%, △ConocoPhilips 42%, △TPAO 15%)
○ 아울러, 양국 에너지장관은 8.1.(토) 이라크-튀르키예 파이프라인(ITP)을 통한 원유 수송 재개를 위해 1년간의 임시 협정을 체결함. - 이라크 국영석유공사(SOMO)-북부석유공사(NOC)-튀르키예 국영파이프라인 운영사(BOTAŞ) 간 3자 협정으로, 일일 최소 75만 배럴 수송력을 목표
○ 그러나, 이에 대해 이라크 현지 전문가들은 상기 성과가 실현되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주요 장애물이 있다고 지적하고, 이러한 과제들이 자이디 정부에게 정치적 도전을 제기할 것으로 분석함. - 쿠르드지역정부는 바그다드 연방정부가 일방적으로 키르쿠크로부터의 수출을 확대하는 것에 반대할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점 - ITP 파이프라인은 노후화된 현 상태로는 양측이 합의한 목표 수량을 수송할 수 없으며(현재 일 약 30만 배럴 수송), 상당한 투자와 건설작업이 동반되어야 할 것이라는 점
○ 이라크가 가스·전력 위기 극복을 위해 투르크메니스탄 가스 수입을 추진하는 가운데, 이라크 현지 언론(Attaqa News)은 7.26.(일) 자이디 방미 중 미국이 이란 경유 운송 방식에 유보적인 입장을 표했다고 보도함.
※ 이라크 전력부는 2023년 발전소 가동용 가스 수입을 위해 투르크메니스탄과 MOU 체결
출처 : 기후에너지협력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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