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정보은행
중동 · 아시아 플랜트 정보 제공서비스
KOPIA

재외공관


중동 | (주 알제리 대사관) 알제리 경제 및 에너지 동향(2026.9.6.-9.12.)
KOPIA/ 작성일: 26-09-15 08:59

경제 및 에너지

 

가. 수자원 분야 디지털 서비스 개시

 

ㅇ 알제리 정부는 9.10(목) 수자원 분야 행정서비스를 디지털화하기 위해 국가 디지털 서비스 포털에 상·하수도 연결 신청 온라인 서비스, Hydro-Qualif 등 새로운 온라인 서비스 3종을 추가하였음.

 

    - Hydro-Qualif는 기업을 위한 서비스로, 공공사업 수주에 필수인 전문 자격·등급 인증서를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은 수자원 분야 기업, 기업 컨소시엄, 알제리에서 활동하는 외국 기업의 지사 등으로 서비스 온라인화를 통해 발급 절차와 소요 시간을 줄이는 것이 목적

 

    - 동 서비스는 알제리 국가 디지털 서비스 포털에 통합되어 dzds.dz(모바일 앱: Dzair Digital Services)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수자원부는 디지털화 고등위원회(HCN)와 협력해 Single Sign-On(통합 인증) 방식을 활용하여 추가 서비스를 포털에 계속 통합할 예정

 

    - 현재 준비·시험 중인 서비스로는 △우물 굴착·시추 허가 신청, 광천수 이용 허가, △설계·엔지니어링 사무소 승인 신청, △상수도 요금 조회, △상수도 요금 전자결제, △SEAAL, SEACO, SEOR 등 수자원 관련 기업의 서비스 등

 

나. 알제리-아제르바이잔 석유·가스 분야 협력

 

ㅇ 아르캅(Mohamed Arkab) 탄화수소부 장관은 9.8(화) Parviz Shahbazov 아제르바이잔 에너지부 장관과 화상회의를 주재하고 양국 석유·가스 분야 협력 및 투자 확대 방안을 논의함.

 

    - 양국 장관은 현재 양국의 탄화수소 분야 협력이 매우 우수하다 평가하며 특히 유전·가스전 개발, 유정 서비스 및 석유 서비스, 석유·가스 운송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

 

    - 소나트락(Sonatrach)과 아제르바이잔 국영 석유·가스 기업 SOCAR 간 탐사·개발부터 운송, 정유, 석유화학 등 에너지 가치사슬 전반에서의 투자 및 공동사업 기회를 검토하였으며, 단순한 원유·가스 거래보다는 에너지 산업 전반에서 양국 기업의 공동투자 및 파트너십 확대 기회를 모색

 

    - 양국이 과거 체결한 에너지 분야 양해각서(MOU)를 실제 사업으로 구체화하는 방안을 논의한 후, 석유·가스 산업을 규율하는 법률 및 규제 체계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

 

    - 양측은 OPEC 회원국과 비OPEC 산유국 간 대화와 협력이 중기적으로 석유시장의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가스수출국포럼(GECF)에서도 지속적으로 공조하기로 합의

 

다. OPEC+ 7개국 조정회의

 

ㅇ 9.6(일) 화상으로 진행된 OPEC+ 7개국(알제리,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 리비아, 카자흐스탄, 쿠웨이트, 오만, 러시아) 조정 회의에서 회원국은 10월 전체 생산량을 현재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합의하였으며, 이에 따라 알제리의 10월 원유 생산 할당량은 100만 7천 배럴/일로 유지됨.

 

    - 회원국들은 현재 국제 석유시장의 움직임을 면밀히 지켜보면서 시장 안정성과 수급 균형을 유지기 위해 동 결정에 합의

 

라. 알제리산 백색 시멘트, 과테말라 수출

 

ㅇ 알제리 안나바항에서 9.9(수) 백색 시멘트 22,000톤이 과테말라로 수출되기 위해 선적되었으며 수출 기업은 Biskria Ciment로, 이번 선적은 알제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비(非)탄화수소 수출 확대 정책의 일환이자 시멘트 등 국산 제조 제품의 해외 수출 확대, 알제리 제품의 국제시장 경쟁력 강화,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목표로 함. 

 

출처 : ​기후에너지협력센터

이전글 (주 이라크 대사관) 경제 동향(8.30-9.6)
다음글 (주 알제리 대사관) 경제 및 에너지 동향(2026.9.13.-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