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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 (주 알제리 대사관) 알제리 경제 및 에너지 동향(2026.2.1.-2.7.)
KOPIA/ 작성일: 26-02-11 08:54
첨부파일 알제리 경제 및 에너지 동향2026.2.1.-2.7..hwp

경제 및 에너지

 

가. 테분 대통령, 서부광산철도 노선 개통식 참석

 

ㅇ 테분 대통령은 2.1(일) 알제리 서남지역인 베샤르(Bechar)에서 개최된 가라 제빌레트–틴두프–베샤르(Gara Djebilet-Tindouf-Bechar) 광산 철도 노선 개통식에 참석하였으며 동 사업이 국가적으로 전략적·역사적 성과라고 강조하며 아래와 같이 언급함.

    ※ 알제리 정부는 기존 철강관련 시설과 철도노선을 이용해 가라제빌레트 광산을 개발할 수 있도록 가라제빌레트 광산에서 베샤르 정련시설 까지 연결되는 총 연장 950km 및 7개 역사 건설 프로젝트 추진중

 

    - 총 공사 기간 24개월이라는 기록적인 기간은 일반적인 학교 건설보다도 빠른 속도로, 완전한 알제리 의지·재원·인력을 중심으로 추진된 사업의 상징적 승리이자 국가적 쾌거로 평가

 

    - 천연자원 가치 제고 및 대남부 지역과 국가 전역 연결이 목표인 동 프로젝트는 국가 광산·철도 전략의 출발점이자 경제 다각화와 자원 개발 전략의 핵심 축으로 총 연장 950km에 달하는 교량 및 철도 인프라는 기네스북 등재도 가능할 수준의 성과

 

ㅇ 동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가라 제빌레트 철광산에서 베샤르를 통하여 오랑(Oran)으로 첫 철광 운송 화물이 출발하였으며 대통령은 국영 철도회사(SNTF) 직원과 프로젝트 참여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달함.

 

    - 하루 양방향 24편의 광석 운반열차가 운행을 시작하였으며 추후 화물열차 2편, 여객열차 2편을 추가 운행할 계획

 

ㅇ 슈트리(Djamel Eddine Choutri) 탄화수소·광물부 차관실 비서실장은 가라 제빌레트 철광석 광산 개발이 알제리의 산업 주권 강화와 국가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전략이라고 강조하며 아래와 같이 언급함.

 

    - 가라 제빌레트 철광석 광산의 철광석 매장량은 약 40억 톤이며 세계 10위권 이내 규모로 높은 금속 함량을 보유한 경쟁력 있는 광산으로 철도 건설을 통해 남부 광산에서 북부 제철소로 운송 가능

 

    - 현재 연간 400만 톤 생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베샤르 공장에서 1차 처리 후 초기 단계에서는 토시알리(Tosyali) 제철소의 수입 원료와 혼합 사용하여 5월까지 시범 단계 운영 예정

 

    - 가라 제빌레트 전처리 공장은 5월 말 가동 예정으로 토시알리 제철단지에 대량 원료를 공급하여 국가 제철 산업 생산 능력 확대에 기여할 것이며 프로젝트 확장 시 광산 도시가 형성되어 직접 고용 500명, 간접 고용 약 1,500명 창출 예상

 

    - 알제리 제철 공장은 연간 약 10억 달러 규모의 원자재를 수입하지만 베샤르 투미아트(Toumiat) 광산 단지를 확장하여 생산 능력을 1,000만 톤까지 확대 예정, 이후 국내 수요 충족 후 잉여분은 수출 지향 예정

 

나. 제3회 삼성 이노베이션 캠퍼스 프로그램 진행

 

ㅇ 삼성 알제리는 2.1(일) 제3회 삼성 이노베이션 캠퍼스를 통해 알제리 AI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성료하였다고 발표하였으며 삼성 알제리와 알제리 국립정보학교(ESI)가 협력하여 13주 동안 40명의 선발 학생을 대상으로 400시간 이상 AI 집중 교육을 진행하였다고 발표함.

 

    - 이론과 실습 병행의 캡스톤(Capstone Projects)를 수행하였으며 주요 프로젝트 사례로는 △머신러닝을 통한 알제리 시장 가격 분석, △컴퓨터 비전 기술을 기반으로 식물 인식, △머신러닝 기반 학습 영상 분석, △자연어처리와 머신러닝을 활용한 소셜미디어 감정 분석 및 여론 동향 파악 등

 

    - 가장 우수한 팀으로는 Sandia, UNTH AI, Pentagon, CORE 5가 선정되었으며 동 프로젝트를 통해 삼성은 젊은 인재에게 혁신가로 성장할 기술 역량을 제공하며 ESI는 알제리를 첨단 기술 강국으로 성장시키는 인재 양성 가능

 

다. OPEC+, 석유 증산 동결 조치 유지 발표

 

ㅇ 탄화수소·광물부는 2.1(일) 알제리와 OPEC+ 7개국(사우디아라비아, UAE, 이라크, 카자흐스탄, 쿠웨이트, 오만, 러시아)이 2026.3월까지 원유 생산 증산을 중단하는 기존 결정을 재확인했다고 성명을 발표함.

 

    - 이는 계절적 요인과 시장 상황을 고려한 신중하고 선제적인 조치로 평가

 

    - 알제리는 제64차 OPEC+ 공동감시위원회(JMMC)에 참석해 2025.11-12월 자발적 생산 감축 이행 수준을 평가했으며, 위원회는 OPEC+ 국가들의 공동 결정에 대한 지속적이고 엄격한 준수가 글로벌 석유 시장 안정을 유지하는 데 있어 핵심이라고 강조 

 

출처: 기후에너지협력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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