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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 (주 카자흐스탄 대사관) 카자흐스탄 에너지·자원과 인프라 관련 동향 (2026.4.18-4.24)
KOPIA/ 작성일: 26-04-27 09:12
첨부파일 카자흐스탄 에너지·자원과 인프라 관련 동향 2026.4.18-4.24.hwp

카자흐스탄 에너지·자원과 인프라 관련 동향 (2026.4.18-4.24)이며,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카자흐스탄, 러시아 경유 독일행 석유 운송 중단 확인 (4.22, The Astana Times)

  • 카자흐스탄 국영 에너지 기업 카즈무나이가스(KMG)가 러시아 '드루즈바(Druzhba)' 파이프라인을 통한 독일향 원유 공급을 일시 중단함. 이는 러시아 측의 기술적 결함 및 유지보수 문제로 인한 조치이며, 수일 내 복구될 것으로 전망됨.

   드루즈바(Druzhba) 파이프라인: 러시아에서 동유럽 및 중앙유럽으로 연결되는 세계 최장 거리의 석유 파이프라인 중 하나로, '우호'라는 뜻을 가짐.

 

2. 러시아, 독일행 카자흐스탄 석유 운송 중단 (4.22, The Moscow Times)

  • 러시아 정부가 오는 5월 1일부터 '드루즈바' 파이프라인을 통한 카자흐스탄산 원유의 독일 운송을 전면 중단하기로 결정함. 러시아 측은 이를 인프라 파손에 따른 기술적 한계 때문이라고 주장하나, 독일과 카자흐스탄은 지정학적 긴장에 따른 보복 조치 가능성을 예의주시하며 대체 경로 확보에 나섬.

3. 2026년 석유 및 가스 콘덴세이트 생산량 9,600만~9,800만 톤으로 감소 전망 (4.22, Kapital.kz)

  • 카자흐스탄의 2026년 연간 석유 및 가스 콘덴세이트 생산량이 기존 전망치보다 낮은 9,600만~9,800만 톤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됨. 이는 주요 유전의 유지보수 일정과 국제 생산량 조절 합의에 따른 결과로 분석됨.

4. 카자흐스탄, 연료 수출 금지 조치 6개월 추가 연장 (4.18, Orda.kz)

  • 카자흐스탄 정부가 국내 에너지 시장의 안정과 연료 부족 방지를 위해 휘발유, 디젤 등 주요 석유 제품의 수출 금지 조치를 6개월 더 연장함. 이번 결정에 따라 도로 및 철도를 통한 역외 수출 제한이 2026년 하반기까지 지속될 예정임.

5. 카자흐스탄, 불안정한 정세 속 이란과의 공동 프로젝트 중단 (4.16, The Astana Times)

  • 카자흐스탄 정부가 최근 이란 내 군사적 충돌 및 중동 정세의 불안정성을 이유로 곡물 공급 및 식품 교역을 포함한 이란과의 여러 공동 프로젝트를 잠정 중단함. 아르만 이세토프 외교부 차관은 현지 기업들이 리스크 관리를 위해 '관망세'로 돌아섰으며, 양국 간 협력이 사실상 일시 정지 상태임을 확인했음.

 

출처: 기후에너지협력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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