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 | (주 카자흐스탄 대사관) 카자흐스탄, 카자흐-우즈벡-아제르간 녹색 에너지 생산·전송 파트너십 협정 비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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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PIA/ 작성일: 26-03-20 16: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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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자흐스탄 에너지부는 3.11(수) 보도자료를 통해 마질리스(의회 하원)가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아제르바이잔 3국 간 녹색 에너지 생산·전송 전략적 파트너십 협정을 비준하였다고 발표함. - 동 협정은 2024년 11월 제29차 기후변화당사국총회(COP29, 바쿠) 계기에 3국 정상이 서명한 것으로, 카자흐스탄 에너지부 악켄제노프 장관은 독립 이후 가장 야심적인 에너지 프로젝트 중 하나라고 평가 - 프로젝트의 핵심은 카스피해 해저에 고압 직류(HVDC)* 케이블을 설치하여 중앙아시아에서 생산된 녹색 전력, 수소, 그린 암모니아를 유럽으로 수출하는 '녹색 에너지 회랑(Green Energy Corridor)'을 구축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흑해 유사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카자흐스탄의 EU 전력 시장 직접 진출이 가능해질 전망 * HVDC(High Voltage Direct Current): 고압 직류 송전. 장거리·해저 전력 전송에 적합한 기술로, 교류(AC) 대비 전력 손실이 적고 양 끝단 시스템 간 비동기 연계 가능 ○ 현재 이탈리아 국제 컨설팅사 CESI가 기술경제성조사(ТЭО)를 수행 중이며, 비용은 100만 유로로 아시아개발은행(ADB)과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의 보조금으로 전액 충당됨. - 2025.7.1 3국 계통운영기관이 합작법인 'Green Corridor Alliance'를 설립하여 전문가 그룹 간 조율을 상시 수행 중 ○ 이에 대해 악켄제노프 장관은 동 프로젝트가 카자흐스탄을 유라시아 에너지 허브로 자리매김시키고, 수출 잠재력 확대 및 지속가능 에너지 분야 기술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히는 한편, 마질리스 의원들은 지역 에너지 안보 강화 차원에서 법안을 지지함.
출처 : 기후에너지협력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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