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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 (주 카자흐스탄 대사관) 카자흐스탄 에너지·자원과 인프라 관련 동향 (2026.3.7-3.13)
KOPIA/ 작성일: 26-03-17 08:50

카자흐스탄 에너지·자원과 인프라 관련 동향 (2026.3.7-3.13)이며,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카자흐스탄-한국, 원전 장비 현지 생산 가능성 논의 (3.10, Times of Central Asia)

  • 카자흐스탄 원자력청 사트칼리예프 청장이 한국을 방문하여 기후에너지환경부, 한수원(KHNP), 두산에너빌리티 관계자와 원전 장비·부품의 카자흐 현지 생산(현지화) 가능성을 논의함.

   ※ 참고: 카자흐스탄은 제1원전을 러시아 로사톰(Rosatom)이 건설하고, 제2·3원전은 중국핵공업집단(CNNC)이 맡는 것으로 이미 파트너가 선정된 상태임. 한국과의 협력은 장비·부품 현지화, 기술 파트너십 차원에서 논의가 진행 중임.

 

2. 카자흐스탄, 제2차 국제 원자력 에너지 정상회의 참석…원전 건설 의지 재확인 (3.10, Qazinform)

  • 파리에서 개최된 제2차 국제 원자력 에너지 정상회의에 토카예프 대통령 위임으로 코샤노프 마질리스 의장이 참석함. 카자흐스탄의 원전 건설 추진 현황, 세미팔라틴스크 폐쇄 등 핵안보 기여 이력을 소개하고, IAEA 기준 준수를 재확인함.

3. 카스피해 해저 전력 케이블 프로젝트, 마질리스 비준 (3.11, 카자흐스탄 에너지부)

  • 마질리스가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아제르바이잔 간 녹색 에너지 생산·전송 전략적 파트너십 협정을 비준함. 카스피해 해저 고압 직류(HVDC) 케이블을 통해 중앙아시아 녹색 전력을 유럽으로 수출하는 '녹색 에너지 회랑' 구축이 핵심임.

   HVDC(High Voltage Direct Current): 고압 직류 송전. 장거리·해저 전력 전송에 적합한 기술로, 교류(AC) 대비 전력 손실이 적고 양 끝단 시스템 간 비동기 연계가 가능함.

 

4. 카자흐스탄 발전량, 6년간 106→123십억kWh로 증가 (3.12, 카자흐스탄 에너지부)

  • 2025년 발전량이 1,231억kWh로 계획 대비 4.4% 초과 달성됨. 6년간 발전량이 16% 증가했으며, 2026년에는 2,400MW 신규 용량 투입으로 1,265억kWh 달성을 목표로 함.

5. 카스피해 횡단 운송로(TITR) 물동량, 7년간 5배 증가 (3.10, Astana Times)

  • 카스피해 횡단 국제운송로(TITR) 화물량이 7년간 80만 톤에서 450만 톤으로 5배 증가함. 컨테이너 운송은 2025년 약 7.7만 TEU를 기록했으며, 2029년까지 30만 TEU 달성이 목표임.

   TEU(Twenty-foot Equivalent Unit): 20피트 표준 컨테이너 1개를 기준으로 한 컨테이너 화물 운송 단위.

 

상세 내용은 첨부파일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기후에너지협력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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