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동 | (주 알제리 대사관) 알제리 경제 및 에너지 동향(2026.2.22.-2.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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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PIA/ 작성일: 26-03-06 08: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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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및 에너지
가. 알제리 석유·가스 국유화 55주년 기념
ㅇ 알제리 국영 뉴스통신사 APS는 2.23(월) 알제리 석유·가스 국유화 55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 및 석유·가스 분야 현황을 아래와 같이 보도함.
- 알제리는 독립 직후 석유·가스 관련 적극적 투자 정책을 시행하였으며, 1963.12.31 국영 석유기업 소나트락(Sonatrach)社를 설립, 이후 동 기업은 알제리 에너지 정책의 핵심 기관으로 성장하였고 알제리는 세계적 수준의 석유·가스 산업 구축
- 1971.2.24 부메디안(Houari Boumediene) 前대통령이 석유·가스 국유화를 선언하였으며 프랑스 석유기업 지분 51% 회수, 남부 지역 가스전 완전 통제 등을 통해 국가 발전 정책을 위한 재정 기반 확보
- 연료, 가스, 전기 등 에너지 자급자족을 달성하였으며 석유 제품 가공 비율을 현재 32%에서 2029년 50%로 증가 목표
- Hassi Messaoud 정유소, Arzew 나프타 증기분해 공장, Skikda 연료 분해 공장 (경유, 아스팔트 생산), Arzew 선형 알킬벤젠 단지, Skikda 에틸렌 생산 단지 등 다양한 메가 프로젝트 진행 중
- 전략적 산업에서 국가 주권 강화, 경제 다변화, 신흥 경제국 도약을 위해 Gara Djebilet 철광석 광산 프로젝트, Tebessa 및 Souk Ahras 지역 통합 인산염 프로젝트 진행 중
- 국제 기업과 파트너십 계약을 지속 체결할 예정이며 소나트락社 주도로 2025-2029년 600억 달러 규모 투자 프로그램 진행 예상
나. 그리엡 총리, 오랑 방문
ㅇ 그리엡 총리는 2.24(화) 알제리 노동자총연맹(UGTA) 창설 70주년 및 석유·가스 산업 국유화 55주년을 맞아 에너지 관련 고위급 인사들과 오랑(Oran)을 방문하여 에너지 부문 관련 프로젝트를 점검하였으며 기념식 개회사를 아래와 같이 발표함.
- 1971.2.24. 석유·가스 산업 국유화 선언 이후 제한된 여건 속에서도 에너지 생산을 지속시킨 엔지니어·기술자·노동자들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이들의 헌신으로 알제리는 상업용 에너지 생산을 과거 대비 두 배로 확대
- 현재 알제리는 세계 7위 가스 수출국, 유럽 시장 3위 가스 공급국, 아프리카 3위 석유 매장량 보유국이며 석유·가스 매장량 확충 전략과 정유·석유화학 산업 발전을 이끌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
- 특히 서부 광산 철도 노선 개통을 포함한 최근 준공·진행·착공 예정 프로젝트들은 국가 발전 노선에 대한 신뢰의 증거
ㅇ 그리엡 총리는 아르주 산업단지를 방문하여 무연휘발유 생산에 필요한 원료를 국내 정유소에 공급하기 위한 전략적 석유화학 프로젝트인 MTBE(메틸 테르트-부틸 에테르) 생산 공장 건설 사업 계획을 점검하고 중질 나프타 연속 촉매개질(CCR) 공장 건설 사업 기공식을 진행하였으며, 소나트락 가스 액화·분리 부문 지역본부 신사옥 개관식을 주재함.
- 오랑 아르주 단지에 있는 동 신사옥은 면적 29,000㎡, 직원 260명 수용가능 규모이며 중앙 통합관리 시스템, 센서 및 첨단 기술이 적용된 향후 확장 가능한 스마트 빌딩
- MTBE 생산시설은 연간 20만 톤 MTBE 생산가능하며 현재 공사 진행률은 86%로, 올해 7월 가동 예정으로 무연 휘발유 품질 향상, MTBE 수입 비용 절감 및 수출 가능성 확대를 목표
- 나프타 연속 촉매개질(CCR) 공장은 정유공장에서 생산되는 나프타를 활용하여 휘발유 첨가제(Reformat)를 생산하여 휘발유 생산에 활용할 예정이며 연간 약 120만 톤 휘발유 생산, 738,000톤 나프타 처리 예정
다. 알제리, OPEC+ 증산 합의로 4월부터 하루 6,000 배럴 추가 공급
ㅇ 아르캅(Mohamed Arkab) 탄화수소·광물부 장관은 3.1(일) 개최된 OPEC+ 7개국(사우디아라비아, UAE, 이라크, 카자흐스탄, 쿠웨이트, 오만, 러시아) 화상회의에 참석하였으며 2026.4월부터 206,000 배럴/일을 추가 공급하는 자발적 생산 조정에 합의했다고 발표하였으며 이번 결정은 국제 유가 안정과 시장 균형 유지를 목표로 한 신중한 접근을 재확인하는 조치라고 언급함.
- 알제리의 경우 이번 조정으로 일일 생산량이 977,000배럴로 증가, 기존 대비 하루 6,000 배럴 상승 예정
- 동 결정은 계절적 요인으로 현재 수요가 완화되었지만 향후 점진적 회복이 예상되며 전 세계 재고 수준이 낮고 경제적 안정성을 반영하여 확정되었으며 추후 필요시 생산 증가, 중단, 조정 취소가 가능하며 오는 4.5 회의를 통해 재점검 예정
출처: 기후에너지협력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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