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 (주 이라크 대사관) 이라크, 에너지 안정화를 위한 이라크-중국 공동 연구소 설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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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PIA/ 작성일: 25-04-23 09:02 | |
○ 언론 보도(China Daily, 4.7)에 따르면, 이라크의 바그다드 대학과 중국의 우한 대학이 스마트 소규모 전력망(microgrid) 및 에너지 저장 관련 연구를 위한 공동 연구소를 설립할 것에 합의했다고 보도함. - 바그다드 대학은 동 연구소 설립을 위해 부지 천 평방미터를 배정하였으며, 바그다드 대학의 이자트 라셰드(Rashed) 교수는 이라크가 열약한 전력망 인프라로 전력 생산과 수요 사이에 균형을 맞추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동 연구소가 이라크의 전력 위기를 해결하고 탄소 배출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언급 출처 : 기후에너지협력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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