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동 | (주 알제리 대사관) 알제리 경제 및 에너지 동향(2026.5.3.-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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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PIA/ 작성일: 26-05-12 09: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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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및 에너지
가. 알제리-이집트 석유·가스 분야 협력 강화
ㅇ 아르캅(Mohamed Arkab) 탄화수소부 장관은 5.5(화) 알제리를 방문한 Karim Ibrahim Ali Badawi 이집트 석유광물부 장관을 만나 알제리-이집트 석유·가스 분야 협력 강화 및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였으며 소나트락(Sonatrach)과 이집트 기업들 간 파트너십 개발 및 석유·가스 분야 신규 협력 및 투자 기회를 탐색하였음.
ㅇ 양측은 약 10억 달러 규모의 Hassi Bir Rekaiz 유전 개발 관련 설계·조달·시공(EPC) 계약 체결식을 주재하였음.
- 소나트락과 태국 국영 에너지 기업 PTTEP社 간 기존 파트너십 틀 안에서 이루어 진 것이며 유전 개발 2단계 착수를 위해 이집트 국영 에너지 기업 Petrojet社와 이탈리아 엔지니어링 기업 Arkad社가 포함된 컨소시엄이 계약을 체결하였고 유전 생산 능력 확대 및 현지 참여 비율 강화가 목표
- 신규 처리 시설은 하루 31,000 배럴 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며 생산 계획은 1단계: 2022년 6월 13,000 배럴 → 2023년 8월 17,000 배럴, 2단계: 2029년 9월 30,000 배럴 → 2031년 12월 60,000 배럴
ㅇ 소나트락과 이집트 국영 석유 기업인 EGPC社는 석유 제품 판매 관련 양해각서를 체결하였으며 이를 통해 소나트락은 알제리 석유 제품의 이집트 수출 확대 및 향후 판매 계약을 준비할 예정임.
ㅇ 아르캅 장관은 2026 알제리 입찰 라운드(Algeria Bid Round 2026)에 이집트의 참여를 권장하며 알제리 투자 기회를 강조하였으며, 이번 양국 협력으로 에너지 분야 신규 기회 창출 및 우호협력 강화를 기대한다고 언급함.
나. OPEC+ 7개국 조정회의 개최
ㅇ 5.3(일) 아르캅 탄화수소부 장관은 화상으로 진행된 OPEC+ 7개국(알제리,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 리비아, 카자흐스탄, 쿠웨이트, 오만, 러시아) 조정회의에 참석하여 6월 한 달 동안 하루 18만 8천 배럴 규모의 공동 원유 증산에 합의하였음.
- 알제리의 경우 6월 하루 6천 배럴 증산, 총 98만 9천 배럴/일 생산 예상
다. 알제리-EU 에너지 협력 강화
ㅇ 아잘(Mourad Adjal) 에너지·재생에너지부 장관은 5.5(화) 알제리를 방문한 Dubravka Suica 유럽연합(EU) 지중해 담당 집행위원을 만나 알제리-EU 간 에너지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재생에너지, 그린 수소, 에너지 효율 분야 파트너십을 확대하기로 함.
- 양측은 지중해 지역 에너지 협력 필요성을 강조하며 알제리-이탈리아 전력 연계 및 그린수소 생산 프로젝트인 SoutH2 Corridor 프로젝트를 점검하였으며 아잘 장관은 지중해 양안 간 에너지 교류 강화 중요성과 알제리의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에너지 공급국으로서의 역할을 강조
출처 : 기후에너지협력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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