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샤먼 무역관) 中 정책 강화로 수소산업 전방위 확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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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PIA/ 작성일: 25-08-19 12:56 | |
ㅇ 베이징 정책핵심: 수소 인프라 확충(제·충전 일체형, 충전소망), 녹색수소 공급망 구축, 교통·항공·드론·자전거 등 다분야 응용 확대 추진임. ㅇ 공급·운송 체계: 옌산석화(燕山石化) 부산수소 정제 활용, 내몽골 울란차부(乌兰察布) 녹전(綠電) 제수소 연계 송수(氢)관 검토, 베이징·톈진·허베이(京津冀) 광역 수소 운송회랑 및 충전 거점 조기 배치임. ㅇ 열·전기 응용: 수소 기반 열전병행(열병합)·제로탄소 난방 시범을 산업단지 중심으로 확산 추진임. ㅇ 지방 확산: 충칭·우한·푸젠성 등이 중장기 계획을 잇달아 발표, 지역 자원·산업기반에 따른 차별화 전략 전개 중임. ㅇ 기업 동향(정량): 이화통(亿华通)–펑페이그룹(鹏飞集团) 수소트럭 100대·물류차 250대 도입 합의, 밍양(明阳集团) 30MW급 순수수소 가스터빈 시범 착공, 더롱후이넝(德龙汇能集团) 양저우 수소母站·허브 구축 추진임. ㅇ 의의·파급효과: 재생에너지와 수소의 결합으로 녹수소 대량공급 기반 및 초기수요(교통·전력·열) 동시 창출 → 상용화·시장 확산 가속 기대됨. 원문 링크 : http://www.zqrb.cn/gscy/gongsi/2025-08-18/A1755520064412.html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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