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나이로비무역관) 정유업체 Oryx, 케냐와의 거래에서 1,168만 달러 상당 부당 이익 취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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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PIA/ 작성일: 23-08-28 10:13 | |
o 정유업체 Oryx Energies Limited는 케냐와의 경유 거래에서 1,168만 달러 (약 17억 케냐 실링) 상당의 부당이익을 취한 것으로 밝혀짐 o Oryx 사는 지난 7월 배럴당 평균 97.88달러(14,182 케냐 실링)에 구입한 경유를 배럴당 114.5달러(16,585 케냐 실링)로 17% 증가한 8월 기준 금액에 판매하기 위하여 의도적으로 납품일을 변경하였으며, 계약 물량도 초과하여 납품한 것으로 드러남 o 케냐 에너지석유규제청(EPRA)은 Oryx 사의 경유가 현재 나이로비 경유 가격(리터당 179.67 케냐 실링)보다 20케냐 실링 더 높게 판매되고 있으며 케냐 정부가 연료 가격 안정화에 실패할 경우, 역대 최고가인 리터당 203.26케냐 실링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경고함 * 관련기사 링크 : https://www.businessdailyafrica.com/bd/economy/story-of-cheap-cargo-ps-letters-and-fresh-sh1-7bn-fuel-scandal--4346488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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