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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이집트 관광고고학부는 전국의 여러 박물관과 고고학 유적지에 태양 에너지 발전소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일요일에 발표

 ㅇ 여기에는 왕립 보석 박물관, 알렉산드리아 국립 박물관, 마니알 궁전 박물관, 기자 피라미드 방문자 센터가 포함

 ㅇ 모스타파 와지리 최고유물위원회 사무총장은 이 프로젝트가 지난 11월 샤름 엘 셰이크에서 열린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7)의 부대행사로 체결된 양해각서를 이행하기 위한 것이라고 언급

 ㅇ 이 양해각서는 최고고대유물위원회, 유엔개발계획(UNDP), 산업현대화센터(IMC) - 소형 태양전지 시스템 프로젝트,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UNESCO), 이슬람세계교육과학문화기구(ISESCO) 간에 체결되었음

 ㅇ 와지리는 이 프로젝트는 박물관과 고고학 유적지를 지속 가능하고 경제적으로 실현 가능한 전기 에너지의 대안으로 태양 에너지를 사용하는 친환경 유적지로 탈바꿈시키려는 유물 최고위원회의 계획을 실행에 옮기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덧붙였음

기사원문

Egypt constructs solar energy stations in museums, archaeological sites - Egypt Independ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