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텔아비브 무역관) 아제르바이잔, 이스라엘과 손잡고 지역 에너지 네트워크 확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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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PIA/ 작성일: 25-08-01 15:47 | |
-아제르바이잔이 시리아에 천연가스를 공급하며 지역 에너지 시장에서 영향력 확대 중
-아제르바이잔산 원유는 이스라엘로도 공급되어 전체 소비의 40~60% 차지
-SOCAR(아제르바이잔 국영 석유·가스 회사)은 최근 이스라엘 해상 탐사사업(탐사구역 I) 진출, 타마르 가스전 10% 지분(약 12.5억 달러)도 인수
-터키와의 관계도 긴밀하며(터키는 전쟁 중에도 터키는 아제르바이잔 오일 이스라엘 수송 방해하지 않음, 아제르바이잔에 에너지 의존도가 높고, 송유관 통과 수수료 수익도 얻음), 시리아-이스라엘-터키-유럽을 잇는 에너지 네트워크 확장에 적극적임
-아제르바이잔의 이런 움직임은 이란 견제와 경제적 실익 확대 의도가 잘 드러남
*원문 기사 링크: https://en.globes.co.il/en/article-azerbaijan-sees-israel-as-integral-part-of-regional-energy-market-1001517713#utm_source=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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