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자그레브 무역관) 광산 부진·열전 가동 중단 위험, BiH 에너지 안정성 흔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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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PIA/ 작성일: 25-08-11 09:04 | |
EPBiH 전력 생산 비중은 열전 80%·수력 20%, 석탄 생산 확대와 작업 여건 개선을 지속 추진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광산 부진·열전 가동 중단 위험, BiH 에너지 안정성 흔들 계약 불이행으로 시스템을 위협하는 주체는 지원 불가 방침 . 재구조화는 콘체른 편입 전 완료됐어야 하나 미이행 . 편입 당시 부채 1800억 유로에서 누적 부채 6억 1400억 유로로 확대, EPBiH 경영에 부정적 영향 . 현재 RMU Zenica에서 199명 구조조정, 비경제성 갱도 폐쇄, 노천채굴 생산성 제고 위한 설비기계 도입 등 자본확충 ㅇ 자원 상태 및 장기과제 . 다년간 오버버든 지연으로 매장지 훼손 심각 . 2010-2025.6월 콘체른 광산의 누적 오버버든 미이행 물량 1억2,800만㎥ ㅇ 전환 투자·법제화 RMU Zenica 갱도 폐쇄·근로자 지원, RU Kreka 토지 전환, Dubrave 12.2MW·RMU Banovići 15MW 태양광 건설 포함 유지 가동하는 한편 신규 기저 전원 구축이 병행돼야 한다는 입장
*기사원문 링크 : https://forbes.n1info.ba/ekonomija/rudnici-na-koljenima-termoelektrane-na-rubu-gasenja-energetska-stabilnost-bih-upitna/ (202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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