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텔아비브 무역관) 무디스, 이스라엘 신용등급 2단계 하향 조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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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PIA/ 작성일: 24-09-30 17:14 | |
□ 무디스의 급격한 등급 하향, 이스라엘 소비자와 납세자들에게 파장 예상
-올해 두 번째 등급 하향 조정
-등급 A2 -> Baa1로 두 단계 조정으로 이스라엘은 카자흐스탄과 같은 국가와 동등한 등급
-헤즈볼라 나스랄라 사망 전에 준비된 평가
-헤즈볼라와의 분쟁 심화, 휴전 전략에 대한 전망 약화에 따른 전쟁으로 인한 장기적인 경제적 여파 우려, 투자와 경제 성장이 불확실한 환경 등의 부정적인 전망이 등급 조정의 배경
-이번 등급 하향은 정부, 기업 및 가계의 신용 비용이 상승, 세금과 가격이 상승 및 가처분 소득이 감소. 공공 저축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
-적절하고 신속한 2025년 이스라엘 정부 예산 승인이 요구되는 상황
-세계 3대 신용평가기관이 이스라엘에 대해 각각 다른 등급을 부여하는 드문 상황, 무디스는 Baa1(다른 기관의 BBB와 동일), 피치는 A, S&P는 A+로 평가
*원문 기사 링크:
https://en.globes.co.il/en/article-moodys-downgrades-israels-rating-by-two-notches-1001490548#utm_source=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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