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연방 모스크바 무역관) 흔들리는 러시아 석탄산업, 최근 동향과 전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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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PIA/ 작성일: 25-08-29 14:24 | |||||||||||||||||||||||||||||||||||||||||||||||||||||||||||||||||||||||||||||||||||||||||||||||||||||||||||||||||||||||||||||||||||||||||||||||||||||||||||||||||||||||
- 국제 가격 하락·제재 여파로 수출 감소, 산업 전반 수익성 악화 러시아 석탄산업의 경제적 의의
러시아 석탄산업은 2020년대 초반까지 안정적 성장세를 유지했으나, 최근 위기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제기되고 있다. 석탄은 여전히 전 세계 전력 생산의 약 25%를 차지하는 주요 연료이며, 제철 공정에 필수적인 코킹석탄은 전체 석탄 생산의 약 4분의 1을 차지한다.
<러시아 석탄산업 주요 지표>
[자료: Drom.online, Metallplace.ru, Forbes.ru, Trademap.org (2025.07.30.)]
러시아는 석탄 매장량·생산량·수출량에서 모두 세계 선도국 위치에 있다. 국토 내에는 22개 석탄 분지와 146개의 매장지가 있으며, 매장량은 산업적 활용 가능 매장량(балансовые запасы)과 탐사 완료 매장량(разведанные запасы)으로 구분된다. 현지 및 해외 언론에 따르면, 2024년 기준 러시아의 산업적 활용 가능 석탄 매장량은 약 2,730억 톤으로 중국·인도에 이어 세계 3위에 해당한다. 탐사 완료 매장량은 1,930억 톤으로 전 세계의 약 18%를 차지하며, 미국에 이어 2위다. 이 중 갈탄이 52.6%, 역청탄과 무연탄이 47.4%를 차지하며, 러시아산 석탄은 황 함유량 1% 미만, 회분 15% 이하의 고품질이 주류를 이룬다.
러시아 석탄은 노천 채굴(open-cut mining)과 지하 채굴(underground mining) 방식으로 생산된다. 그러나 실제 산업적으로 개발 중인 매장량은 전체의 17%인 약 464억 톤에 불과하다. 이는 철도·항만 인프라 한계, 소비지와의 거리, 국제 기후정책 등이 제약 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러시아 천연자원·환경부에 따르면 현재 채굴 규모를 기준으로 탐사 완료 매장량만으로도 100년 이상 채굴이 가능하다. 2024년 말 기준 러시아의 세계 석탄 생산 비중은 4.8%로, 중국·인도·인도네시아·미국·호주에 이어 6위를 차지했다.
생산량의 절반은 내수에서 소비되고 나머지는 수출된다. 러시아는 석탄 수출 규모에서 인도네시아와 호주에 이어 세계 3위를 기록했으며, 2024년 세계 석탄 수출 점유율은 13.2%였다. 석탄(HS 2701), 갈탄(HS 2702), 코크스(HS 2704)를 포함한 관련 품목 수출액은 러시아 전체 수출의 5.7%를 차지한다.
내수 주요 소비처는 발전소와 제철·코크스화학 공장으로, 2023년 기준 발전소가 약 1억 770만 톤(내수 공급의 54%), 제철·코크스화학 공장이 약 3,980만 톤(20%)을 사용했다. 석탄산업의 GDP 기여도는 1% 미만으로 낮지만, 시베리아와 극동 지역의 핵심 에너지원이자 국가 에너지 안보의 중요한 축이며, 케메로보주 등 주요 산지 지역의 생활 수준을 좌우하는 전략 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러시아 석탄 생산 동향
러시아 연료에너지복합체 중앙운영사무소(ЦДУ ТЭК)에 따르면, 2024년 상반기 기준 석탄 채굴 기업은 총 190개로, 지하광 56개, 노천광 134개가 운영 중이다.
<2020-2024년 러시아의 석탄 채굴 동향> (단위: 백만 톤) [자료: 러시아 에너지부, 연료에너지복합체 중앙운영사무소(ЦДУ ТЭК)]
2023년 석탄 생산량은 4억 3,871만 톤으로, 2022년 대비 591만 톤(-1.3%) 감소했다. 이 중 지하 채굴은 9,772만 톤(-5.0%), 노천 채굴은 3억 4,099만 톤(-0.2%)이었다. 채굴 비중은 노천 채굴 77.7%, 지하 채굴 22.3%로 집계됐다. 당초 2024년 생산량은 전년 대비 1%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으나, 2025년 2월 알렉산드르 노박 러시아 부총리의 발표에 따르면 실제 생산량은 약 4억 4,350만 톤으로 전년 대비 1.1% 증가한 것으로 파악된다.
<석탄을 노천방식으로 채굴하는 중장비> [자료: Drom.online]
지역별로는 최대 산지인 쿠즈바스(케메로보주)가 1억 9,840만 톤을 생산했으나, 전년 대비 7.4% 감소했다. 반면 사하공화국(야쿠티아)은 4,940만 톤을 기록하며 28% 증가, 처음으로 2위 산지로 부상했다. 이는 엘가(Эльга) 광산 개발 확대의 영향으로 평가된다. 크라스노야르스크주는 3,600만 톤(+600만 톤), 하바롭스크주는 1,035만 톤(+8.8%)을 기록했다. 로스토프주는 500만 톤(-5.7%), 아무르주는 444만 톤(-0.48%)으로 집계됐다.
기업별 생산랑을 보면, 2023년 최대 생산기업은 시베리아 석탄에너지회사(СУЭК)로 1억 960만 톤을 생산했다. 그 외 주요 기업으로는 АО УК Кузбассразрезуголь, ООО UK ЭЛСИ, ООО Эльгауголь, ООО ЕвразХолдинг, En+ Group, AO Стройсервис, ООО Восточная Горнорудная Компания, AO ХК СДС-Уголь, UK Колмар 등이 있다. (기업명 원어 표기)
<러시아의 석탄 생산 업체 및 생산량(2023)> (단위: 백만 톤, %)
주: 2024년 자료 부재 [자료: dprom.online]
러시아 석탄 수출 동향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러시아 석탄 생산량의 절반가량은 내수에서 소비되고, 나머지는 수출된다.
<2020-2024년 러시아의 석탄 생산 및 수출 동향> (단위: 백만 톤) [자료: 러시아 에너지부, Kommersant.ru]
러시아 언론 Kommersant가 러 연료에너지복합체, 통계청 및 에너지부 자료를 인용한 기사에 따르면, 2021년 러시아 석탄 수출량은 전년 대비 7.0% 증가한 2억 2,700만 톤을 기록했다. 그러나 이후 감소세로 전환되어 2022년에는 2억 1,090만 톤(-7.1%), 2023년에는 2억 1,300만 톤(+1.0%)으로 나타났다. 2024년에는 다시 1억 9,620만 톤으로 7.9% 감소하며 2020년대 들어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Global Trade Atlas에 따르면, 2024년 러시아 석탄(HS Code 2701, 2702, 2704)의 주요 수입국은 중국·튀르키예·인도·한국·베트남 등으로 집계됐다.
<2022~2024년 대러시아 석탄(HS Code 2701, 2702, 2704) 수입 동향> (단위: 백만 톤, %)
[자료: Global Trade Atlas (2025.8.4.)]
러시아 석탄산업의 위기와 그 원인
러시아 석탄산업은 2022년 이후 세계적·국내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구조적 위기에 직면했다.
첫째, 국제 시장 요인이 가격 하락으로 직결됐다. 세계 경기 둔화와 녹색에너지 전환 가속, 공급 과잉은 국제 석탄 가격의 급격한 하락을 초래했다. 발열량이 높은 고품질 석탄조차 가격이 급락하면서 채굴 수익성이 악화됐고, 러시아 기업들은 경쟁력 약화에 직면했다.
둘째, 서방 제재와 시장 상실은 수출 경로 전환과 물류 부담을 가중시켰다. 유럽연합(EU)의 수입 금지와 일본·대만 시장 차단으로 고부가 시장을 상실했고, 바이어들은 2차 제재 위험을 우려해 러시아산 구매를 회피했다. 이로 인해 러시아는 가격 할인을 통한 판매에 의존해야 했고, 수출의 중심이 아시아로 이동하면서 철도·항만 인프라 부담이 크게 늘었다.
셋째, 가격 하락과 제재 영향은 수출량 감소로 이어졌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2024년 세계 석탄 교역량은 전년 대비 6.16% 증가해 15억5천만 톤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같은 기간 러시아산 석탄 가격(6000kcal/kg, FOB 극동항)은 2023년 초 대비 약 30% 떨어져 2025년 1월 기준 톤당 87달러에 그쳤다. 이로 인해 2024년 러시아 석탄 수출량은 전년 대비 7.9% 감소했으며, 특히 한국(-31%)과 튀르키예(-12.8%)의 수입이 큰 폭으로 줄었다. 반면 베트남(+22.7%), 인도네시아(+35.9%), 스리랑카(+54.0%) 등 일부 신흥국으로의 수출은 증가했으나, 전체 비중은 3% 미만으로 제한적이었다. 중국 역시 최대 수입국 지위를 유지했지만, 2024년 러시아산 수입량을 7% 줄였고, 2024년 1월부터 수입관세(무연탄·코킹·갈탄 3%, 에너지용 석탄 6%)를 부과해 러시아산의 수익성을 악화시켰다.
넷째, 물류비 상승은 기업 수익성을 직접적으로 압박했다. 철도 운송비는 톤당 4,800~4,900루블, 극동항 하역비는 1,800~1,900루블에 달해 FOB 가격이 세계 시세를 상회하는 구조가 발생했다. 자체 운송·항만 인프라를 보유하지 않은 기업들은 세계 시세보다 높은 FOB 가격으로 거래할 수밖에 없었고, 남부·북서부 항로에서는 국제 가격(톤당 약 68달러)과 비교해 손실이 심각했다.
추가로, 내수 정체와 지역 생산 감소가 구조적 어려움을 심화시켰다. 내수 소비는 전체 생산의 45% 수준에 머물고, 발전소 비중은 12~13%에 불과해 수요 확대 여지는 제한적이다. 최대 산지인 쿠즈바스(케메로보주)는 2024년 생산량이 1억 9,840만 톤으로 전년 대비 7.4% 줄었고, 2018년 대비 22.3% 감소했다. 에너지용 석탄(-9.5%)과 코킹석탄(-2.8%) 모두 감소했으며, 2024년에는 광산 2곳과 노천광 6곳이 운영을 중단했다.
<2018~2024년 러시아 석탄산업 손익 추세 및 적자기업 비율> (단위: 십억 루블, %) [자료: Forbes.ru, 러시아 통계청]
이러한 배경 속에서 재무 상황도 급격히 악화됐다. 2023년 러시아 석탄기업들은 총 3,747억 루블의 이익을 기록하며 68.5%가 흑자를 냈지만, 2024년에는 업계 전체가 1,126억 루블의 손실을 기록했고, 적자 기업 비중도 53.3%로 늘어났다.
현지 조사기관 NEFT Research에 따르면, 2025년 1월 기준 전체 생산량의 40%를 차지하는 약 60개 기업이 적자를 보고 있으며, 이 중 30개 기업은 ‘위험군’으로 분류됐다. 그 가운데 10개 기업은 이미 생산을 중단했고, 5개 기업은 세금 및 파산 절차 유예를 정부에 요청했다. 특히 이들 기업은 주로 쿠즈바스와 하카스, 투바, 로스토프, 사할린 지역에 분포해 지역 경제에도 타격을 주고 있다.
부채 부담도 확대되고 있다. 2024년 말 업계 부채는 1조 2천억 루블에 달했으며, 에너지부는 2025년에는 1조 5천억 루블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부 지원이나 물류비 완화 조치가 없을 경우, 업계 전체 손실 규모가 2,610억 루블에 이를 수 있다는 경고도 제기됐다.
러시아 정부의 석탄산업 정책
러시아 정부는 2020년 6월 「2035년 러시아 석탄산업 발전 프로그램」(정부령 No.1582-р)을 채택했으며, 2024년 10월 개정을 통해 중장기 목표를 재설정했다.
<2035년까지 러시아 석탄산업 발전 프로그램 주요 지표> (단위: 백만 톤)
[자료: 2035년 러시아 석탄산업 발전 프로그램, cntd.ru]
프로그램에 따르면, 보수적 시나리오는 2035년 석탄 채굴량을 4억 8,500만 톤, 수출량을 2억 5,900만 톤으로 전망한다. 반면 낙관적 시나리오는 채굴량 6억 6,800만 톤, 수출량 3억 9,200만 톤을 목표로 설정했다. 두 시나리오 모두 극동·남부·북서부·북극항로를 통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수출 확대를 전제로 하고 있으며, 주요 대상국으로는 중국·인도·한국·일본·베트남이 꼽힌다. 특히 코킹석탄의 경우 인도네시아도 잠재 시장으로 지목됐다. 러시아 정부는 신규 산지 개발과 물류 거리 단축이 운송비 절감과 가격 경쟁력 제고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위기 상황으로 인해 정부는 단기적 안정화 조치에도 집중하고 있다. 2025년 5월 정부는 석탄산업 안정을 위한 구조조정 및 위기극복 프로그램을 승인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개발은행 VEB.RF 기반 석탄산업 구조조정·정상화 지원 도구 창설 - 석탄기업 대상 특별 회생·파산 절차 도입 - 중앙은행을 통한 금융기관의 채무 재조정 유도 - 2025년 12월 1일까지 채굴세·사회보험료 납부 유예 - 러시아 철도공사(RZD)와 하카시아 공화국 간 동방 수출 운송 보장 협정 체결 - 2025년 5~12월 시베리아 석탄기업 대상 남부·북서부 수출 운송비 최대 12.8% 보전 - 물류비 부담 경감을 위한 개별 보조금 지급 검토
정부는 이러한 지원 조치를 논의하기 위해 재정부 장관이 위원장을 맡는 특별 소위원회를 설치했으며, 경제개발부·연방세무청·중앙은행 등도 참여하고 있다. 2025년 7월 기준 약 80개 기업이 정부 지원을 신청했고, 이 중 30여 건은 심의 절차가 진행됐다. 에너지부에 따르면 이러한 위기 대응 조치로 최소 51개 기업이 파산을 면한 것으로 평가된다.
전망 및 시사점
러시아 석탄산업은 지난 수십 년간 여러 차례 위기를 극복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1990년대에는 시장 개혁 충격으로 구조조정을 거쳤고, 2008~2010년 금융위기 당시에도 채굴량이 8.5% 감소하고 루블화 평가절하로 부담이 확대됐으나 할인 판매와 신용 확보로 위기를 넘겼다. 2014~2016년에는 국제 석탄 가격 하락으로 수년간 적자를 기록했으나, 수출 확대와 아시아 시장 진출을 통해 부채를 상환하고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과거 위기들은 대부분 정부의 직접적인 재정 지원 없이 극복해 왔다.
다만 2025년 현재 진행 중인 위기에 대해서는 현지 평가가 엇갈린다. NEFT Research는 정부·은행·물류업계의 종합 지원이 이뤄질 경우, 생산비용이 낮고 품질·물류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들은 2년 내 손실을 줄이고 흑자 전환이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반면 IPM Consulting은 세제 유예와 부채 재조정이 단기적 완화 효과는 있으나, 구조적 문제 해결에는 한계가 있다고 분석했다. 전체 부채 대비 약 450억 루블 규모의 재정 완화 효과는 미미하며, 장기적으로는 제품 다각화, 탄소 배출 감축, 석탄 심층가공 기술 개발, 신규 시장 개척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한국 기업 입장에서 주목할 점은 러시아가 한국을 일본·대만과 함께 ‘마진이 높은 시장’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2035년 석탄산업 발전 프로그램」에서도 한국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핵심 수출 대상으로 명시돼 있다. 이는 러시아 업체들이 한국 바이어에 대해 가격 할인 등 우호적 조건을 제시할 수 있음을 의미하며, 한국 기업에는 단기적으로 유리한 협상 여건이 형성될 수 있다.
또한 외국인 투자자의 관심도 유지되고 있다. 특히 중국 기업들은 2025년 들어 러시아 부실 자산을 적극 매입하며 시장 진입을 확대하고 있다. 예컨대 중국 자본은 파산 위기에 놓인 케메로보주의 ‘샤흐타 인스카야’ 광산을 100% 인수했고, 하바롭스크 소재 중국계 기업 ‘제이스카야 가반’은 자바이칼 지방 광구 개발권을 확보했다. 이는 러시아 석탄산업의 위기 속에서도 투자진출 여지가 남아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산업의 또 다른 취약점은 외국 기술 의존도다. 「2035년 석탄산업 발전 프로그램」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석탄 채굴 장비의 외국산 비중은 평균 79%에 달했다. 제재 이후 이 의존도는 오히려 높아졌으며, 특히 지하채굴 및 운송장비 분야에서 수입 의존이 심화됐다. 이는 러시아 석탄산업의 장기적 지속 가능성을 위협하는 요인으로 지적된다.
자료: 러시아 에너지부, 러시아 통계청, 연료에너지복합체 중앙운영사무소, Consultant Plus, Global Trade Atlas, Trademap.org, Dprom.online, Forbes.ru, AKRA, NEFT Research, Vedomosti, Kommersant, RBC, KOTRA 모스크바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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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OTRA 해외시장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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