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타이베이 무역관) 에너지저장장치 사업장 개발계획, 중도 포기 잇따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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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PIA/ 작성일: 24-09-10 09:10 | |
□ 대만 에너지저장장치 사업장 개발계획, 중도 포기 잇따라 ㅇ 철강업체 둥허(東和)는 지난 7월, 주유소 사업업체 베이지(北基)는 8월에 각각 100MW 규모의 개발사업을 중단했고 시멘트 업체 지아신(嘉新)이 자회사를 통해 추진하던 50MW 규모의 개발사업도 8월 말 중단됨. ㅇ 에너지저장 업계 관계자는 공시되지 않은 소규모 개발사업 중에도 주민 반대 등으로 중도 포기하거나 잠정 보류 중인 건이 많다고 언급 ㅇ 한편, 총 6개 에너지저장장치 사업장을 운영·개발 중인 포모사 그룹 산하 에너지 업체는 대만 에너지저장 시장이 과도한 개발 붐으로 질서가 무너진 측면이 있지만 중장기적인 성장잠재력이 높고 시장 환경도 건전한 방향으로 조정될 것이라고 전망
* 원문기사 링크: https://money.udn.com/money/story/5612/8213917?from=edn_subcatelist_cate https://money.udn.com/money/story/5612/8213917?from=edn_subcatelist_cate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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