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텔아비브 무역관) 유럽과 달리 안정적 에너지 가격 유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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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PIA/ 작성일: 24-09-10 15:49 | |
□ 이-하마스 분쟁 중에도 안정적 천연가스 가격 유지
-이스라엘 천연가스 무역협회(Israel Natural Gas Trade Association), 이스라엘 에너지 안보 2024년 보고서 발행
-유럽은 2022년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천연가스 가격이 250% 이상 상승
-이스라엘은 2013년부터 시작된 광범위한 천연가스 생산 기반시설 개발과 천연가스 수출 시스템 구축으로 안정적 에너지 공급 유지
-가구 당 전력 사용 15% 절감 및 이산화탄소 배출 37% 감소
-세수와 로열티 전망에 따른 2030년까지 국가 수입 850억 신 셰켈(약 230억 달러) 예상
-이스라엘은 동지중해 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에너지 공급원이며, OECD 국가 중 미래 사용분을 위한 천연가스 보존 분야에서 선두
*원문기사 링크: https://www.jpost.com/business-and-innovation/energy-and-infrastructure/article-819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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