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비엔티안무역관) 총리, 경제적 자립을 위한 정부의 계획 발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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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PIA/ 작성일: 24-06-17 15:13 | |
□ 재정 및 외환 - 부채를 갚을 수 있는 충분한 자금이 확보되도록 수입을 늘리고, 자립을 위해 금융 및 외환 부문을 강화해야 함 - 정부 예산 및 기타 국내 재원 확보를 통한 외채 의존도 감소를 목표로 함 - 외환보유고를 늘리고 낍화 가치를 강화하며 적절한 금리를 설정하고 외화 환율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함 - 공공 부문을 중심으로 일반 대중이 모든 거래에서 낍화를 사용하도록 권장할 것임
□ 식량 안보 - 농작물 수확량을 늘리는 데 중점을 두며, 자급자족을 달성하기 위해 쌀, 기타 작물, 고기, 생선 및 계란의 상업적 생산을 확대할 것임 - 정부는 작물 재배 및 가축 사육을 위한 특정 토지 할당을 계획하고 있으며, 농작물 및 식품 가공을 추진할 예정임 - 우수한 품종의 동물, 사료, 작물, 비료 및 퇴비를 사용하여 농업 생산성을 높일 것임
□ 에너지 - 더 많은 고품질의 수력 발전소 건설을 승인하여 전력 공급의 자급자족을 달성할 것임 - 충분한 연료 공급을 보장하기 위해 석유 비축 시설을 건설하고 파이프라인 및 정유소 건설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임
자료원: 비엔티안타임즈 (2024.06.17)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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