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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텔아비브 무역관) S&P, "갈등 격화"로 이스라엘 신용등급 낮춰
KOPIA/ 작성일: 24-10-04 09:39

□ 연내 두 번째 국가 신용등급 강등

 

-경제 회복 지연 예상에 따른 등급 A+ ->A- 로 하향 조정

 

-S&P, 가자지구에서의 전투와 북부 국경에서의 전투 확대레바논에서의 지상작전 가능성이 2025년까지 계속될 수 있으며이스라엘에 대한 보복 위험이 있다는 전망

 

-2024년 실질 성장률은 0%, 2025년 2.2%, 국방 관련 지출이 더욱 늘어나면서 단기에서 중기적으로 재정 적자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 (재정적자는 2024년 말에 9%에 도달하고, 2025년에는 6%로 감소)

 

-이스라엘의 회계 총장(Israel’s accountant general), 이스라엘의 국제수지(BOP)는 여전히 견조하며높은 수준의 외환 보유액과 함께 상당한 경상수지 흑자를 유지하고 있으며이는 이스라엘 경제의 안보 완충 장치

 

-이번 강등에도 불구하고 S&P는 이스라엘의 신용등급을 무디스보다 한 단계 더 높게 유지

 

*원문 기사 링크:

https://en.globes.co.il/en/article-sp-cuts-israels-credit-rating-as-conflict-intensifies-1001491061#utm_source=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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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OTRA 해외시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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