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비엔티안 무역관) 베트남과 라오스, 무역 및 투자 협력 강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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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PIA/ 작성일: 25-04-30 13:40 | |
베트남과 라오스, 무역 및 투자 협력 강화
*베트남 국가주석 쩐 쑤언 푹의 라오스 국빈 방문은 양국이 무역을 중심으로 양국 관계를 보다 실질적이고 실용적이며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발전시키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 *베트남과 라오스는 실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접근 방식을 통해 양국 간 무역 관계를 발전시키고 있음. 2024년 4월에 새로운 베트남-라오스 양자 무역 협정이 체결되어 2025년 2월에 발효되었으며, 동시에 새로운 석탄 및 전기 무역 협정도 체결. *2024년 양국 간 무역 규모는 전년 대비 38.2% 증가한 25억 5,000만 달러를 기록. 베트남의 라오스 수출은 41.6% 증가했으며, 라오스에서 베트남으로의 수입은 36.5% 증가. 2025년 초 양국 간 무역은 105.5% 증가했으며, 베트남의 수출은 138.6% 급증했고 라오스의 수출은 91.1% 증가. 베트남의 수출은 화학제품, 기계류, 건설 자재에 집중되며, 수입은 고무와 비료 등 원자재를 포함. *현재 베트남은 라오스와 약 US$386백만 규모의 무역 적자를 기록. 투자 측면에서 베트남 기업은 라오스에 267개 이상의 프로젝트에 투자했으며, 총 등록 자본금은 US$5.7억 달러이며, 이 중 약 US$2.8억 달러가 이미 집행. 주요 투자 분야는 전기, 광업, 농업으로 구성. 자료원: 비엔티안 타임즈( 2025.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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