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 무스카트 무역관) 싱가포르 메란티 그린스틸, 두큼 경제특구에 그린 철강 프로젝트 본격 추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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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PIA/ 작성일: 25-07-10 11:05 | |
ㅁ 메란티 그린스틸(Meranti Green Steel), 오만 두큼 경제특구(SEZAD)에 저탄소 철강 생산 설비 투자 예정
ㅇ 싱가포르 본사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적 그린 철강 기업 - 정확한 투자액 및 생산능력은 미공개 - 오만 정부로부터 천연가스 공급 잠정 승인 확보 (오만 통합가스공사, IGC) - 현재 그린수소 파트너들과 협의 중, 독일 KfW IPEX 은행을 포함한 다수의 금융 파트너와의 금융 협력 병행
ㅁ 두큼 경제특구의 ‘저탄소 산업 허브’로서의 부상
ㅇ 다수의 글로벌 기업, 두큼에서 수소 기반 DRI(직접환원철) 생산 프로젝트 추진 중 - 진달 두큼 스틸(전 Vulcan Green Steel): 30억 달러 규모의 연 500만 톤 수소 철강 플랜트 건설 중 - Kobe Steel–Mitsui 컨소시엄: 연 500만 톤 DRI 생산 MOU 체결 - 브라질 Vale: 중동 수출용 그린 메탈릭 허브(Mega Hub) 구상 발표
* 원문 기사 링크: https://www.omanobserver.om/article/1173168/business/energy/new-green-steel-project-planned-in-o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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